스크랩 허윤설, 임내영 시인 신인상 수상

[구미정]

월간 See 에 등단하신

허윤설, 임내영 시인님이 오늘 신인상 수상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박수호]

시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 영광을 좋은 시로 답하시기 바랍니다.

[유재근]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임내영]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

[홍영수]

두 분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무하(몽파)]

두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