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해 동안 마인드 컨트롤을 당해 왔다.
그것도 한두해가 아니라 평생에 가까울 정도로 마인드 컨트롤은 끊임없이 나를 향해 공격해 왔다.그리고 나는 이것에서 벗어나려고 않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노력을 했다.
이 마인드 무기의 공격이라고 믿게 된것은 거의 23년정도로 나는 알고 있었지만 저들이 나에게 평생을 통하여 마인드 컨트롤을 한것이다.
한동안은 나 혼자만 당하는것이라고 믿고 어쩔수 없이 세월을 보냈다 그 와중에 내 주변인들에게 이런 피해 사실들을 수십차례 말하고 이런 기계가 존재 한다고 이야기 하였으나, 아무도 그 말을 믿어 주는 사람이 없었다.오히려 지인들은 나에게 정신병원을 가기를 종용 하였고 그결과 정신병원에 자의 아닌 타의에 의해서도 몇번씩 다녀온 일도 있다.
이렇듯 우리가 피해 사실을 타인에게 말해도 아무도 우리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것이 저들(마인드 무기 소유자)들의 큰 장점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마인드 무기를 조작 해도 증거가 남지 않는다.즉 우리가 마인드 컨트롤 무기를 측정을 하려고 할 때에는 그 전파를 중단하면 검출기에 나타나지 않는다.또한 우리에게 피해를 주었어도 그 피해의 증거가 남지 않는다는 것이 저들의 힘인 것이다. 그러므로 저들(마인드 컨트롤 가해자)은 우리에게 (우리가 인지하든지, 또는 모르든지)마인드 컨트롤을 마음 놓고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그 증거와 기술적 설명 없이는 그 누구도 이 사실을 믿지 않는 다는 장점, 즉 그것이 저들의 제일 큰 힘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일부 소수 집단에 의하여 아주 비밀리에 사용되고 이것과 비슷한 기술 조차도 억압되어진 오래된 기술이다.그러면서 오늘날의 과학과 접목되어 가공하리 만큼 어마어마 하게 발전 되었다. 그런데 러시아와 미국과의 경쟁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기밀이 누출 되기 시작하였다.
그런 자료들을 큰흐름에 따라 모았다, 이것들은 공신력 있는 자료이다.
이것을 기초로 개인의 추측이 아니고, 우리가 무었으로 당하는지 파악하고, 그것을 연구하여, 우리의 피해와 접목시켜, 객관적인 판단을 근거로 공론화 시켜야 할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본인은 저들(마인드 기계 소유자)의 용병술인, 주변인들로 하여금 피해자들이 스토커로 오해 하게 만드는 저들(마인드 컨트롤 가해자)의 방법에 대해서 피해자들에게 알렸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자기 경험을 토대로 마인드 컨트롤 기계소유자들이 유도 하는대로 주변인들을 스토커라고 하면서 주변인들을 의심하며, 주변인들에게 그 원망 하며 애꿋은 대항 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들(피해자들)의 추측 속에 직접 경험이라 어떻게 바꾸지 못하고 말았다. 안타까운 일이었다
이 상태로 만약 타인들에게 우리의 피해 사실을 알린다고 해도 역시 타인들은 우리의 피해 사실을 망상으로 밖에는 생각치 않으며 더우기 전문가(정신병 의사)에게 이 사실을 말한다면 그것(누가 따라 다닌다...)라고 말 한다면 그것은 정신병의 제일 첫번째 환자 유형이 될것이 뻔한 기정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신력 있는 자료를 모아 역사적 사실, 기술적 근거,현재의 피해 사실,등을 모으고 토론하며 주관적인 추측을 과감히 버리고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공론화 하는 장이 필요하다.그것은 인터넷과 다른 좋은 메카니즘 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바쁜 시간을 쪼개어 모임을 갖는 동기가 된것이다. 또한 그런 모임이 되야 함에 불구 하고 실력의 장 (마인드 기계의 추측 이론, 영어의 실력,학벌,또는 권위)이 되어 버린 것이다.
피해자들 간엔 이런 것들이 팽대하고 진짜로 진실을 알려는 피해자는 소수이다.
여기에서 무가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 마인드 기계에 대하여 추측하고 못하고,누가 배웠건 안 배웠건,누가 사회적인 지위가 있고 없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임이 아니라 다만 마인드 기계의 기밀을 파헤치고 그 정체성의 진실을 알고 인식 하려는 토론의 장이 오프라인의 우리의 모임의 목적인 것이다.
인터넷은 아무런 책임 없이, 누가 알아주던 몰라주던, 또는 그것이 주관적이던 객관적이던, 그것이 사실이던 거짓이던, 그냥 자기 추측을 그대로 나열해 가면 그만이다. 그러나 모임은 그렇치 않다 그동안 자기의 추측을 토론을 통하여 견주어 그것이 객관성을 갖는지 오로지 자기 주관인지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는 장이기도 하다.
이것이 인터넷과는 또 다른 하나의 기능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임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남의 의견은 싹둑 잘라버리고 자기의 생각대로 밀어부치는 그런 모임이 돼서도 않될 것이다.
어떤 안건이 나오면 그것에 대하여 최대한 토론하고 그 안건에 대하여 가부간에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일 개인의 독단이 되어서도 않될 것이다.
다수의 횡포가 되서도 않될 것이다. 우리는 오로지 진실을 향해 그것만을 추구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의 피해자들은 특성이 다르다 어떤 피해자들은 피해를 너무 받아서 어쩌면 과대망상에 사로 잡힌 피해자도 있을 것이다 이런 피해자들을 포용해 나가지 않으면 않된다.그렇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모임 보다도 더욱더 신중 하지 않으면 않되는 것이다.
또 우리 피해자들은 어떤일이 있어도 모임에 참석해야 한다. 그러나 피해가 줄면 모임의 참석하지 않고 또한 피해가 심해도 모임의 참석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인원이 없다.
즉 객관성을 토론할 사람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온라인 인터넷상에서 자기 주장만 하다가 그 한계를 넘어서 과대망상에 빠지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이곳(마인드 컨트롤 피해자 인터넷 싸이트)에는 의견이 분분하고 결론은 없는 것이다.
그것이 피해자의 제일큰 문젯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