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방은미

[수넴(윤세환20기)]

 

[이갑숙]

놀랍게도 나도 모르게 내일 일을 걱정하고 있었네요. 이런 이런 정말 쓸데 없는 일을 하고 있었네요. 아버지께 모두 맡기옵니다. 이 찬양 계속 들으며 오늘 작업 할랍니다. 수넴님은 해결사 따봉! 감사합니다..^^

[수넴(윤세환20기)]

교수님 제가 감사합니다. ^^

[박집사]

정말 행복해지는 찬양 입니다..너무나도 고요한 분위기가 제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찬양 정말 감사합니다..너무 잘 듣고 갑니다..행복하세요.

[수넴(윤세환20기)]

저도 이 찬양 듣고 따라 부르면 예수님과의 첫사랑이 떠올라 행복하고 감사해서 절로 기도가 됩니다.^^

[이옥희 8기]

처음 은혜받고 철야하면서 기도하던 생각이 나네요.....마니 울고 밤새도록 기도해도 지치지않는때가 그리워집니다.
믿음이 점점 식어지는거 같애요....주님 내손잡아주셔서 승리하게 하여주소서 ...은혜권사님 감사합니다.....

[수넴(윤세환20기)]

저도 그 때가 그리워져요.. 피곤한 줄도 모르고 배 고픔도 모르던 그 시절.. 그러나 이 때를 생각하면서
옷깃을 여미는 교훈이 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