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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8년 정모후기 시인 박노산님의 축시
맹명희 추천 0 조회 554 18.11.06 07: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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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6 07:31

    첫댓글 아 뭉클하네요
    코가 시큰해 집니다.
    선생님 몸살은 안나셨습니까^^

  • 작성자 18.11.06 07:37

    저...이번에는 아주 씽씽합니다.
    어제도 입원중인 회원 병문안도 다녀오고
    밤도 한 자루 갖다 드리고 잘 쪄서 대찬병원 직원 모두께 나누어 드리라 하고 왔습니다.

  • 작성자 18.11.06 07:39

    제가 이렇게 멀쩡할 수 있는 건 ...대찬병원에서 잘 치료해 주셔서 가능한 겁니다.

  • 18.11.06 08:16

    @맹명희 그러게요 참 고마운 일입니다^^
    선생님께선 충분히 복을 누리셔야지요~
    늘 건강과 아름다움 함께 하세요 선생님~♡

  • 18.11.06 08:40

    작년에는 좀 힘드셨던거 같은데 선생님 표현대로 씽씽하신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 18.11.06 09:18

    저도 내년엔 꼭 가볼랍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11.06 09:23

    안대수님 옷자락을 꽉 잡고 계시면 편히 오실 수 있을겁니다.

  • 18.11.06 09:35

    좋은 글 이내요
    에고 아까워요
    저시간에 감기 때문에 숙소에서 약먹고 눈 조금 부치고 있는 시간 이였나 보내요
    지기님은 몸살 없이
    건강 하시다니
    다행 이시내요
    이번 정모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8.11.06 11:42

    축시가 가슴에 와 포근하게 와 닿습니다

  • 참으로 좋은 글 입니다
    일이있어 참석 못 함이 못 내 아쉽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07 05:35

    아직도 30 대 적의 수줍은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사시는군요,

  • 18.11.07 05:08

    못들어서 아쉬워했더니 이리 올려주셨네요. 고마워요, 맹선생님!^^

  • 작성자 18.11.07 05:38

    구선생님 반가웠습니다. 여러 모로 많이 협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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