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에 동북아님의 북한 핵무기 관련 글이 올라와 있어서
갑자기 북한 핵기술에 대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약간 검색해보니.....지난 이글루스 블로그 시절에
써두었던 글이 검색되어 나오더군요.
그냥 참고로....약간의 관련 자료들을 올려 봅니다.
(아메리슘 핵폭탄으로 검색한 결과들: 아메리슘 핵폭탄에 대한 기초지식) 아메리슘이나 큐리움 같은 플루토늄보다 훨씬 무거운 매질로 제작하는 것인데 ---------------------------------------------------------------
아메리슘은 핵폭발에 이르는 임계질량(critical mass)은
이론적으로 우라늄의 1 %(약 100 분의 1)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형화된 핵폭탄을 만들수 있다는 의미이겠지요..
아주 소량만으로도 1세대 핵의 수백배에 달하는 파괴력을 발산한다고 합니다.
아메리슘-241은 북한이 핵물질의 샘플로 IAEA와 미국측에 내놓았을 때 분석된 주된 물질인데,
북한의 아메리슘의 핵무기 제조여부는 알지 못한다.
만일 넵투늄이나 아메리슘이 핵무기가 될 수 있고 초고속컴퓨터까지 자유롭게 구입될 수 있다면,
일반 핵무기는 말할 것도 없고 TNT 10톤이하의 초소형 핵무기 제조기술도 더욱 발전되어
소총용 핵탄의 출현이 상상의 핵무기만은 아닌 것 같다. (펌)
(출처: 생략: 인터넷 여기저기서 모음)
(월간좃선 블로그 일부펌)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1992년 6월에
북한 측이 再처리한 플루토늄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플루토늄 240」의 비율은 2.44%였다.
미국 핵폭탄은 「플루토늄 240」이 평균 6%다.
북한제 플루토늄이 훨씬 질이 높은 것이다.
(http://blog.chosun.com/pastorswh/2449877)
(위 얘기는.....북한의 핵을 다루는 능력이
미국 보다도 훨씬 더 뛰어나다는 말이다.
물론, 그런 사실을 사실로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아래 글 출처: http://blog.daum.net/hahnwool/11296461 )
"김정일, 소형 핵무기개발 큰 관심"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고위층 탈북자들은 북한이 지난 9일 단행한 핵실험에 대해
최근 입국한 고위층 탈북자 A씨는
"김정일은 한반도의 지형에서는 소형 핵무기가 절실하다고
관계 간부들에게 여러 차례 강조했다"며
인민군 연대와 대대 단위에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소형 핵무기 개발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은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일찍부터 소형 핵무기 개발을 추진해 왔고
이미 성공한 것으로 안다"며 "소형화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고위층 내에서는 소형 핵무기 성공이 큰 비밀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핵실험도 규모가 작다고 해서 핵실험을 안했다거나 실패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며
고위층 탈북자 B씨는
"김정일이 핵무기의 소형화와 관련해
심지어 자동보총으로도 쏠 수 있는 극소형 핵탄알 개발을 지시하기도 했었다"며
"그만큼 김정일은 핵무기 소형화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C씨는
"북한은 오래전부터 거액의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미 90년대 중반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탄두를 소형화한 것으로 안다"며
"일부는 미사일기지에 핵탄두를 실전 배치하고 있다"고
한편 김정일 위원장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일컫는 재일교포 김명철씨는 작년 펴낸 저서
김씨는 "미국도 사실은 그것을 알고 있다"며 "2003년에 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게
--------------------
1995년 '핵실험 전면금지조약'의 성립 때 핵 보유국가들은
초소위력의 핵탄의 실제 지하핵실험을 요구했는데
그 위력은 미국이 0.2KT(TNT 환산 2백톤), 프랑스는 0.1KT이었으나
러시아는 한단계 더 낮은 0.01KT(TNT 환산 10톤)이하였다.
이같은 초소형 핵탄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2000년 울부라이트가 북한에 가서 북한의 권총으로 산을 뒤흔들었다고 한 발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가, 당연히 거짓말이 바로 들통날 것인데, 말했다는 것이다 .
방사능도 몇 십분 후에 바로 없어지고
총탄같은 소형이라 거의 미미한 정도이다 ,
전쟁의 아무 의미가 없다, 소총탄으로 탱크를 박살내버리는데
안녕하세요. 북한핵무기 대해 궁금하죠.여기에 글쓰신분 얘기 사실입니다.저도정확히는어떤종류의 핵무기인지 모르지만요 핵무기소형화는한지오래고요 제가북에있을때 소총까지 한다고했습니다. 자동보총으로도 땅크를잡는다고했거든요. 아마 완성돼여있는걸로 압니다. 근데이건 북에서도 공개매체 소식으로들은건아니구요.그분야 에 관련잇는사람들로부터 들은겁니다. 사실이란얘기죠. 그리고 재래전쟁하면 한국이나미국도안됍니다.미국은 알아요. 제가 중국잇을때 북한6군단 사건때 정치부에 있을때 잡히지않고 달아난사람 있었는데 그사람 미국 국방부,일본 한국국방부에 하고 만나서 얘기 했다고하더라구요.물론 돈엄청받았죠. 6군단 관할 핵미사일기지 정보만넘겨줘도 엄청난데 제가 아는기지만도 6군단 관할 3곳이거든요.핵미사일기지만도. 물론 내부자세한건 몰라요. 알수도없고 거긴 김정일 ,무력부장 외는못들어가니까.북한에서 15살돼면 붉은청년근위대 훈련하거든요. 근데 저희가할땐 그런소리없었는데 내동생이훈련할땐 교관들이 전쟁나면 너희언제 총쏴보겟냐고 전쟁나면 나가서 그저 총걷어오면됀다고하더라고 말하더라고요.
지금한국해병대요 뭐요 하면서 북한종심 침투훈련하는데 필요없어요 침투지역 화학탄 한두방 쏘면 다죽겟는데 사실이건든요 . 실지 시험햇고북한에서 .지금장성택 그사람이 중앙당핵심 일군들에게보여줬거든요. 비행기 미싸일로 싸떨구는거하고 전쟁나면 미국한국 절대안돼여.내가아는북한군사 무기와상식가지고도. 한국 미국아무리 전자화로 무기명중률이높고 어쩌고하는데 북한전쟁개념은 정밀도가아니라 주변완전초토화거든요 한마디로 주체폭탄이라는것도 공중폭팔시키는거에요. 어떤건지 나도잘모르는데 북엤을때 들은 소리는 공중폭발 나오는열로 다 죽이고 못쓰게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승기박사가연구한건데. 아마 전자기구들 못견디겟죠.
남북관계 잘돼였으면 좋겟어요. 남한 넘 외세에의존하지말고 , 한국있을때보니까 한국 넘미국미국하면서 눈치보고 하는거 보면 안쓰러워요.이젠 대국의존사상좀버렷으면좋으련만 . 이명박태통령한테 기대컸는데 완전 뒤집어지네요.ㅎㅎ 미국이 할애비인가 ,
아 그리고 미국완전 북한 핵사정권에 들어가있습니다 , 잠수함 미싸일로요.2002년제가 중국에서 북한 나갔을때 제친구가 일하는 청진조선소 에 해군복 무13년 마치고제돼됀 사람있었는데 그사람 말로 북한 해군무력 가지고 미일 한국하고전쟁해서이긴다고 하더라구요,그사람 잠수함 탔는데 미국앞바다에 가서핵무기겨누고있다고 석달돼면 돌아와서 석달휴식하고 다시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교대로 . 근데 그사람 잠수함만 나가겠어요.? 아니죠 다른데서또나가죠 . 미국앞바다까지 일주일 간다고하는데. ? 참고로 잠수함은 독일제 ㅎㅎㅎ의문돼는거있음 글남겨요
아는것만큼 알려줄게요 .저아는건 99프로 사실
좋은글 잙읽었습니다.....글내용중 ..협박이니..위협..보단..자주권행사...라고 쓰면 글이 더욱 깔끔할거 같아서 주저리 해봅니다....태클 아님....
[출처] [스크랩]아메리슘....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작성자 헤벌레
http://cafe.naver.com/kocore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990
=========================================
(추가)
밑에 댓글에....아메리슘 핵폭탄에 대해 시비거는 사람이 있어서....구글검색을 해보았다.
내가 핵무기로서의 아메리슘의 반감기가 매우 짧다는 문건을 쉽게 찾아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시간되는대로 찾아볼 것이다.
어쨋든, 아메리슘은 분명히 핵무기화 할 수도 있다는 점이고
나아가 북한이 분명히 아메리슘을 실제로 다루고 있는 것 같다는 점이다.
------------------------
published by WISE News Communique on April 9, 1999
아래 그림이 의미하는 바는....
고농축 우라늄은 임계질량이 될 수 있는 무게의 고농축 우라늄만 있으면
간단히 핵폭탄을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플루토늄탄은 소량만으로 가능함으로
소형화에 유리하지만, 우라늄탄은 많은 량이 필요해서
덩치가 커지니 소형화에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그대신 플루토늄탄은 기술적으로 좀더 정밀하고 복잡한 구조를 필요로 합니다.
즉, 기술후진국들은 만들 수 없다는 말이지요.
임계 질량
위키백과
임계 질량(臨界 質量)은 우라늄이나 플루토늄과 같은 핵물질이 핵 연쇄 반응의 과정에서 스스로 폭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질량을 말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C%9E%84%EA%B3%84_%EC%A7%88%EB%9F%89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은 무려 300기가 실전배치 되어 있는 것으로
찌라시들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수단 미사일은 1메가톤 핵미사일 탄두를 장착하거나
200k톤 핵탄두 3개를 장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노동B
위키백과
노동B 또는 무수단 미사일은 소련의 R-27을 개량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IRBM)이다.
북한은 그동안 리비아에서 발견된 중국산 DF-2 핵미사일의 핵탄두 설계도를 입수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중국산 DF-2 핵미사일의 CHIC-4 핵탄두는 12 kT 1500 kg이다. 핵탄두 기술의 저급 중급 고급의 3단계에서 가장 초기형인 저급에 해당한다. 저급기술일 경우, 20 kt 핵폭탄에 6 kg의 플루토늄 또는 16 kg의 고농축우라늄이 사용된다.
그러나, 무수단의 원형이라는 R-27은 650 kg 무게의 1Mt급 핵탄두 1개 또는 650 kg 전체무게의 200kt급 핵탄두 3개를 사용한다. 후자의 경우 200kt급 핵탄두 1개의 무게가 220 kg 미만이라는 의미이다. 토마호크 미사일의 W80 핵탄두가 130 kg에 150 kt이므로, 대략 이와 비슷한 고효율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핵탄두 기술의 저급 중급 고급의 3단계에서 최신형인 고급에 해당한다. 고급기술일 경우, 20 kt 핵폭탄에 3 kg의 플루토늄 또는 5 kg의 고농축우라늄이 사용된다.
언론에는 북한이 최저기술 핵탄두를 보유했을 것이라고만 추정한다. 그러나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의 로켓부분만 카피에 성공했는지, 탄두부분도 카피에 성공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보통 "카피를 했다"고 말할 때에는 일부분만이 아닌 모든 부분을 베끼는데 성공했음을 말한다고 본다면, 2007년과 2010년의 무수단 공개퍼레이드는 최고기술의 핵탄두도 보유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동안 언론에서는 미국 등의 최신 핵탄두 기술이라는 것도, 30년이 지난 것이라서, 실상은 그렇게 최신 기술도 아니라는 핵무기 전문가의 견해가 보도되기도 하였다. 토마호크 미사일의 W80 핵탄두는 1980년에 개발되었다.
2010년 10월 10일 오전, 북한이 노동당 창건 65주년을 맞아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했다. 여기에 8기의 무수단 미사일이 등장했다. 2007년 4월 인민군 창건일 열병식에서도 등장했었다. 원래 러시아의 R-27 미사일은 잠수함 발사형과 수상함 발사형만 알려져 있는데, 북한의 열병식에서는 이동식 차량 발사대에 탑재되어 공개되었다.
독일의 일간지 빌트는 2005년 12월 이란이 18개의 완제품 노동B 미사일들을 부품상태로 위장하여 북한으로부터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이 이스라엘뿐 아니라 중부유럽(프랑스 파리 남부까지)도 핵공격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의 DF-21은 인공위성 요격 미사일, 항공모함 공격 미사일로도 개발했기 때문에, 북한이 이러한 버전을 개발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http://ko.wikipedia.org/wiki/%EB%85%B8%EB%8F%99B#.ED.95.B5.ED.83.84.EB.91.90
물론, 위에 소개된 무수단 미사일은 남한 공격용일 수가 없지요.
왜냐면 그것은 사거리가 무려 5000km 전후 되는 물건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값싸게 무수히 생산할 수 있는 스커드 미사일이나 로동 미사일 탄두에도
핵탄두가 장착되어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건 아마도 1메가톤 전후의 위력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핵무기
위키백과
폭발 규모 및 피해
1메가톤급
대한민국의 국방연구원에서는 1메가톤급 핵폭탄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 상공에서 터질 경우, 폭발지점으로부터 반경 7km 이내의 모든 사람이 사망하고, 따라서 업무 시간대에 반경 3km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300만 명이 전원 사망할 것으로 예상한다.
20킬로톤급
대한민국의 국방연구원에서는 20kt급 핵폭탄이 터질 경우에는, 폭발지점으로부터 반경 1.2 km 이내의 모든 사람이 사망할 것으로 보고 있다. 1945년 8월 6일, 일본의 히로시마 시에 투하된 미군의 리틀 보이가 20킬로톤급으로서, 보통 핵폭탄의 위력이 히로시마 원폭의 몇 배나 되는가 하는식으로, 그 폭발력을 표시하는 한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15킬로톤급
미국의 국제천연자원보호협회(NRCD)가 2004년 미 국방부에 제출한 한반도 가상 핵전쟁 시나리오에 따르면, 15kt의 핵탄두 1개가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국 제8군이 있는 서울시 용산구 삼각지 500m 상공에서 폭발할 경우 반경 4.5km는 잿더미로 변하고 서울 중심부는 물론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성남시 분당, 수원시까지 핵폭풍과 충격파, 낙진으로 파괴돼 60만∼120만 명의 인명 피해가 날 것으로 분석됐다.[4]
북한의 핵무기가 단지 고농축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에 의해서만 만들어 질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아둔한 짓이지요. 그건 단지 미국 등 서방국가들이 북한의 핵기술이
저급한 수준일 것이라고 가정한 상태에서의 얘기일 뿐입니다.
즉, 만일 북한의 핵기술이 매우 고급이라면....북한은 아마도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이 아닌
다른 물질로 핵무기들을 만들어 왔을런지도 모를 일이라는 의미입니다.
어쨌든....
핵탄두 장착이 틀림 없어 보이는 중거리, 장거리 미사일들을
다량 실전배치한 것으로 보아 북한엔 이미 엄청난 수의 핵탄두들이
존재함에 틀림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마도 사실에 가까운 합리적
판단일 것입니다.
A weapons-grade ring of electrorefined plutonium, typical of the rings refined at Los Alamos and sent to Rocky Flats for fabrication. The ring has a purity of 99.96%, weighs 5.3 kg, and is approx 11 cm in diameter. It is enough plutonium for one bomb core. The ring shape helps with criticality safety (less concentrated material).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Plutonium_ring.jpg
---------------------------------------------------------------
Weapons-grade
From Wikipedia
Weapons-grade plutonium is defined as being predominantly Pu-239, typically about 93% Pu-239.
http://en.wikipedia.org/wiki/Weapons-grade#Weapons-grade_plutonium
-----------------------------------------------------------------------
Neptunium 237 and Americium:
World Inventories and Proliferation Concerns
By David Albright and Kimberly Kramer
June 10, 2005, Revised August 22, 2005
Although no nation is known to have used either neptunium 237 or americium in nuclear
explosives, the nuclear community has long known that explosives could be made from
these materials. In November 1998, the U.S. Department of Energy (DOE) declassified
the information that neptunium 237 and americium can be used for a nuclear explosive device. France, and perhaps other nuclear weapon states, may have tested a nuclear explosive using neptunium 237 or conducted experiments involving neptunium 237
during nuclear explosive tests.
The United States has released the most definitive information about the use of
americium in nuclear explosives. In 1998, the United States stated that it has “considered
the problems posed by the heat and radiation properties of americium and believes that
they could be overcome with a relatively low level of sophistication.”
In 1999, the Department of Energy released more details about its research into this issue:
In 1994, four independent design teams from Livermore and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ies], involving about 16 nuclear weapon specialists, evaluated
several different calculational designs that used americium as a nuclear weapon
fuel. All four teams concluded that, in spite of the heat problems posed by
americium, designs using americium as a nuclear weapon fuel could be made to
work.
http://isis-online.org/uploads/isis-reports/documents/np_237_and_americium.pdf
첫댓글 무수단상상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