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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때 남산의 사진은 서울의 남산이 아니었다. 일제때 남산을 배경을 해서 일본군의 포대가 있고 격렬한 전투장면 사진이 공개되었다.
사진참조( 남산 일본군포대- 대륙조선사 정석근님. 08.7.30) 1) 산모습이 긴 산맥의 모습이다. 서울의 남산은 산맥이 없고 동산의 형태이다. 산이 굉장이 높아보인다. 대략 200여m의 현재 서울의 남산의 높이하고 거리가 멀다. 산의 중턱에서 포대가 싸우는데, 그만한 중턱이 서울에는 없다. 포대하고 산하고 거리가 너무 멀어 보인다.
2) 조선의 정복은 외교전으로 했는데, 서울한복판 남산에서 왜 포대를 동원해서까지 무력을 행사했을까? 조선은 그당시 싸울만한 군대도 없었는데.. 누구랑 싸웠다는 것인가? 문뜩 떠오르는 것은 의병이다. 산맥으로 둘러싼 산악지역에서 조선의 의병장 군대와 싸운 것으로 기대된다. 의병장의 활동은 한반도 서울과는 무관하다. 3) 저 정도 싸움은 처절하였을 것이고, 서울 경복궁의 목조건물은 모두 불탔을 것이다. 만약 서안에 조선의 한성(서안)이 있었다면 외부 성곽을 제외하고 성내의 민가들은 모두 불탔을 것이다. 지금의 대륙 서안고성은 외부 성곽만 남아있다.
4) 서안에도 남산이 있다. 서안의 남쪽 진령산맥의 한 봉우리가 남산 혹은 남한산이라 한다. 서안의 남산이라고 하면 이 사진의 모습으로 안성맞춤이다.
[추가] 고구려 장안성, 평양성이자 조선의 한성이었던 서안의 고성....
서안의 고성은 내성,황성만 남겨둔체 외성은 완전파괴되어 흔적도 없었다. 황성도 보면 종루만 있지 주요 조선시대 건물들은 흔적조차 볼 수가 없다. 대조선의 멸망은 하루 아침에 잿더미를 의미한다. 조선의 멸망은 전국적인 독립군, 광복군을 생기게 했고, 대륙 사방에서 일본군과 격렬한 전투를 야기 시켰다고 본다. 남산, 종남산,남한산에서의 격렬한 전투는 대조선의 황성인 경복궁을 불바다로 만들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그당시 목재로 만든 황궁은 거의 사라졌을 것이다. 위사진에서 일본의 포대를 보라,
그래서 서안은 성벽만 남아 있는 것이고, 한반도 서울은 위작으로 모조품같이 경복궁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불탄 흔적도 없고 사용흔적도 없이 깨끗하다. 성벽? 아니 담장은 고스란히 잘 남겨져 있다. 궁이 불탄 흔적도 없다. 다만 몇개 밖에 안만들어 놓아서 허전한 따름이다. 남산의 일본포대는 조선이 대륙에 있었다는 증거중 하나가 되었다. 일본은 조선을 상대로 한반도에서 싸운적이 없다. 왜냐하면 광복군들이 모두가 대륙에 있었고, 한반도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
출처: 한류의 근원지는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파도
첫댓글 중국 서안에 가서 저 사진과 일치하는 곳에 가서 사진을 찍어 두 개를 비교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더 서안에 가서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서안의 남쪽의 남산은 종남산이고 목멱산입니다. 한반도의 서울의 남산도 종남산이라고 했고 목멱산이라고 했습니다. 대륙의 산을 도용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다만 한반도의 남산하고 다른 또하나는 남산이 남한산성이 있는 남한산과 같은 산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반도 서울에는 남산따로 남한산 따로 있습니다. 이것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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