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복 010-9489-0849] [오후 2:03] 종원 여러분 우한 고로나 무서우니 조심하세요. 이런 어려운 시기에 이장 하시느라고 고생하시는데 자동차 펑크까지 나서 32만원이나 비용이 들었다니 참 안 되었습니다. 종중 돈으로 전액 주자는 분도 있는데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종중 돈은 공금이기 때문에 운영규정에서 정한 경비지급기준에 없는 것을 지급하는 건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과거에 시제 보내러 가다가 브레크 파손으로 28만원이 들었지만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고 전주 서곡 시제에 차 몰고 오신 분들도 추차 과태료라든가 신호위반 딱지로 벌금 물었다는 소리만 들었지 종중 돈으로 지급한 적은 없습니다. 총무님도 고민하실 것 없고 회장님과 상의해서 규정대로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종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은 의견 있으면 알려 주시면 고맙게 생각합니다. |
[이동진] [오후 2:33] 뭐 이런글을 올려서 즐거운 토요일 기분을 망치게 하지...! 내가 한일에 대하여 알아 보지도 않고 ...급하다고 빨리와샤 한다고 재촉하는 바람에 할아버지 유골을 모시고 근처 공사판 좁은길을 지나다가 복구가 불가한 타이어 옆이 손상됐는데...또한 내가 보상해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이 무슨 섭섭한 말인지모르겠네...단톡방에 올려서 무슨 돈이나 보상 받으려 하는 것 처럼... 참 어이 없네...이렇게 얘기 하겠죠...나는 규정대로 하자고 했을 뿐이라고... |
[이동진] [오후 2:46] 그리고 부회장이 현금으로 보사해 주겠다는 걸 안받겠다고 했고 미안해 하길래 웃으면서 경비 제하고 남으면 주시라고 농담으로 얘기 했는데...옆에 공윤이 형님고 성수 조카님도 있었는데 누구한테 무슨 말을 듯고 믿고 끝도 없는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네...그리고 바빠서...다른 사정이 있어서 문중 일에 함여 못하였으면 참여한 분들한테 고마운 마음 정도는 표하여야 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3:03] 나는 누구처럼 거짓말은 하지 않고 사실만을 말씀드립니다. 회장님이 보상해 달란다고 말씀 드린 적도 없습니다. 회장님 말씀대로 규정대로 하자고 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액 지원하자는 분이 있어서 운영규정에 없기 때문에 총무님은 회장님하고 상의해서 처리한 것이 좋겠다고 했는데 뭐가 잘 못입니까. 그리고 이것은 지난 이사회 감사보고서에도 임야 출장 여비는 운영규정에 없기 때문에 총무님은 회장님하고 상의해서 처리하라고 건의했는데 그 것과 뭐가 다릅니까. 억지 쓰지 마시고 내가 잘 못 했나 종원들에게 물어 보십시오. |
[이동진] [오후 3:09] 그러면 그사람이 이 단톡방에 얘기 한것도 아닌면 그사람 톡에 그견을 얘기하면 되는 것이 상식 아닌가요...도대체 누구처럼 거짓말을 않한다는데... 듯기에 따라서는 참 거북한 말이네요...나는 항상 올고 다른 사람말은 틀리다고 생각 하는 느낌이드는데 참 아쉽네요...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4:03] 참여하신 분들한테 고마운 인사를 안 했다고요. 2월24일 이장에 참여하신 분들 수고하셨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회장님은 안보셨나요. 그리고 회장님은 항상 옳고 다른 사람을 틀리다고 안했다고요. 그러면 그 이사회 녹음 내용을 다시 한번 들어보시죠. 그동안 이사회 녹음 내용에 대해 제가 몇 번째 설명하면서 회장님이 거짓말이나 잘 못 설명한 것을 말씀 드렸는데 그게 아니라면 회장님이 올바른 답변 한번 해 보시죠. 잘 모르겠으면 제가 다시 한번 올려 볼까요. 차량 수리비용을 물어보면 거기다 답변하지 왜 단톡방에 공개 했냐고요. 저는 단톡방에 특정인의 이름을 밝히지도 않고 전에도 감사보고서에 지급규정에 없는 것을 지적해서 회장하고 상의해서 처리하라고 했는데 아무 대답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단톡방에 공개한 것입니다. 우리 종중규정을 종원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준 것이 무슨 잘 못인가요. |
[이동진] [오후 4:54] 참 이상한 얘기하네요...종중에 녹음기가 없는 줄알고 개인적으로 녹음기를 사서 이사회때 녹음을 했기 때문에 그 녹음을 들어보니 "회장단에게 녹화기를 사줬는데 녹화를 안한다고 한부분을 섭섭하다"고 하였길래 카페에 들어가서 사과 했고...그 내용은 녹음이나 녹화를 하여 후세에 남기자는 뜻이고 그 녹화기는 내가 회장일때 용산에서 샀기 때문에 다른 운영진에게 책임을 전가 한게 아니라고 사과 했는데 여기서 또 거론하네요..그렇게 똑부러진 사람이 내가 댓글에 사과 했다는 말을 안하고 거짓말 이라고 매도하고...참 어이없네요..."회장단에게 사줬다"고한 그 말외에 무슨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지 알수가 없네요...그리고 이사회때 녹음 내용이 맘에 안들었던 모양이신데...참 어이 없네요... |
[이동진] [오후 5:14] 참 웃음 만 나오네...내가 어린얘도 아니고...본인이 처음 올린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그리고 녹음과 녹화를 위해서 작 년에는 16만원 주고 고성능 마이크를 샀고 금년에는 또 13만원 주고 소니 녹음기를 샀 습니다. 처음 종중 비용으로 산 캠코드가 생각하니 부족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시험해 본 후에 종중에 권해보려고 한 일이었 습니다...돈이 아까우면 이런일 안하죠...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5:37] 감사가 6,000원을 지적했다든가 회의록 기록이 없다든가 이런 것은 빼고라도 회장님은 수불내역서를 설명하면서 “공무원 티를 좀 안 냈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공무원 티를 언제 냈습니까. 회장님은 “서울시를 자꾸 이야기 하는데 자기만 공무원 했나”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언제 서울시를 자꾸 이야기 했습니까. 회장님은 “월별 집행계획 문제를 논하면서 ”공무원 이야기를 자꾸 하니까 그런 거야, 공무원이라고 했기 때문에“ 라고 하셨는데 ”내가 공무원 이야기를 자꾸 했습니까. 언제 공무원이라고 했습니까. 회장님이 설명한번 해 보시죠. 그리고 내가 녹음 내용을 말씀드린 것은 용산에서 사줬다는 녹음기 이야기가 아니라 1월12일 이사회 때 녹음해서 종원들에게 공개한 내용을 들으면 회장님이 위에 말씀드린 공무원 이야기나 감사 지적을 했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왜 엉뚱한 이야기를 하십니까. 현재 종원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
[이동진] [오후 5:53] 그 말인가요... 거짓말인가요...? 이거 참 어이 없네요...거기에 참석했던 이사들이 있는데...사석에서 한 얘기까지 여기서 논하기가 그렇지만 총무가 6000원을 횡령한 것도 아니고 6천원이 통장에 남아서 종중 돈과 포함해서 입금 했는데 잘못됐다고 지적했다해서 이런건 그냥 알려주면되지 영구히 남을 기록에 언뜻보면 크게 잘못된것 처럼 보이게 히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했고...이런것들 을 보면 나도 공무원을 했지만 공무원 티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런 소리하면 않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