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심히 부족한 저를 사용하여 행하신 놀라운 간증입니다>
어느 35세된 김희진이라는 처녀가 제게 왔습니다 그는 이대를 다니는 도중에 소뇌가 줄어드는 희귀병에 걸려서 근육이 무력해져서 목도 제대로 가눌수도 없고 몸을 잘 움직일수도 없었습니다. 혼자서 밥을 먹을 수도없고, 걸을수도 없는 극한 환난속에서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병원에서도 한의원에서도 갖은 치료를 해보았으나 소용이없었습니다. 저는 계속 기도해 주었더니 주님이 치유해주어서 혼자 밥도벅고 걷기도하고 피아노로 반주까지 하였습니다. 그부친은 귀가 잘안들렸는데 하나님이 그귀까지 잘들리게 고쳐주었더니, 그부친이 눈물흘리며 이런 기적이 올줄은 생각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우리를 창조히신 하나님은 우리가 고장나면 다 고칠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질병으로 고통과 절망중에 계신 분 벗님들은, 그 하나님을 만나 모든 병도 고침받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출애굽기15:26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 임이니라"
첫댓글 여호화을 만나 저도 고침을 받고, 하나님의 사역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근데 거짓의 굴레을 벗기가 너무 힘드네요..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저의 병도 낫도록.. 저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들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은 전능하시고 시공을 초월하신 만인의 여호화이신 것을 믿습니다. 제가 성경말씀에서 구원을 얻엇다가 성경을 멀리하다 큰병을 얻었습니다. 목사님,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 죽을 병도 고치고, 나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들과 형제들에게 보탬이 되는 사림이 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연락주세요 010-2829-2900 김영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