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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 열차를 타고 지나다 보니 벌써 종착역으로 내릴 준비가 되어 있네요 한해를 시작 하고 아쉬움으로 보네야 하네요 가을 그리고 겨울이란 낭망적인 계절이라 좋은 글 많이 준비 하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들을 모아서 또 다른 모습으로 지면으로 뵙길 원합니다 21일까지 안도섭 선생님께 보내드리시길 원합니다 흰눈을 기다리며 총무 김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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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 시인님. 총무 업무를 맡아 수고가 많으십니다. 보내드릴 메일이나 주소등을 상세히 공지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행복하세요.
문학 21의 휴면기에 총무업무를 맡으셔서 매우 바쁘시고 힘드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더욱더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기에 지금의 문학 21이 과거처럼 활발하게 진일보 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네 부족 합니다 ...
애궁 시인님 이제사 보았습니다 ~~ 늘 고명하신 소식은 접했었는데 이렇게 문학21을 위해 수고하신다고요~~^*^ 조촐하지만 안도섭선생님이하 여러 동인님들의 배려로 건재하고있는 문학21을위해 수고하시는 시인님께 경아를드립니다~~!! 모쪼록 자주 카페에도 들려주소서 ~~^*^ 늘 건안하시기를~~
비우면 공간이 생길것 같은데 또 다른 누군가 와서 채우는게 삶인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아이구 이걸 어쩌나
하는 일 없이 깜빡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늦어서 어려울 것 같고
2011년도 부터는 꼭 동참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2일 밖에 남지 않은 경인년 마무리 잘 하시고
신묘년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이소...
소국님께서 총무역을 맡고 계시는군요. 항상 수고 하시겟습니다...휴일 즐거이 지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