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지난 1월 27일 Source Lake 산행 때 레이님께서 찍으신 오래된 수묵화 같은 사진에 감명받아 그 느낌을 간직하고자 수채 물감을 이용해 간단히 묘사해 보았습니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aUM/647e082c4f68260f15c46e08f79939ca9ef2e8c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aUM/647e082c4f68260f15c46e08f79939ca9ef2e8cb" data-origin-width="1022" data-origin-height="1402"></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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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아
수묵화군요
멋있습니다!!!
화가셨네요~!!
그대의 손은 참으로 많은것을 만들어 내는군요.
멋져요!!
그대도 수묵화도...^^
그손으로 못하는게 뭔지 궁금. 엄청 많이 부러워요. 고맙네요 . 산속 흑백 아름다운 기억을 소환 해줘서.
우~~와~~~ 간단히 묘사... 언제 전시회하나요?
못하시는게 뭐예요?
넘쳐 흐르는 기를 어찌할꼬...ㅎ
황금 손!!!!!
멋진 사람!
부러워요
넘 멋져요!
정말로... 못하시는것도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