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부탁 아니다. 아니 부탁이랄것도 없네.
너의 말대로 하렴.
그래도 반에서 잘했다 추천한 작품인데 더 잘하려 수정한다니 고운 맘에 미소가 지워지누나.
토요일 아침에 간단한 메모 남기고 교무실 내 책상에 두렴.
그럼 이 세상 가난하지만 마음이 부자인 자를 위하여
하이파이브 홧팅!!!!
--------------------- [원본 메세지] ---------------------
샘~!! 한번만 봐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10419 장지혜 인데요. 이번에 15번~21번까지 중에서 제신문을 내기로 했는데요. 집에 와서 조금 수정하다 프린트를 하다보니 프린트가 안되서요. 신문이 장수가 10장이나되서 PC방에서도 못 뽑겟어요.ㅠ.ㅜ
1장에 컬러가 500원이래요. 저 가난합니다. 흑흑..
잉크충전시켜서 토요일날 제출하면 안될까요?? 선생님~ 한번만 봐주세요
신문내용은 정말 열시미 했거든요. 절대 실망시티는 일이 없을 거예요. 그건 약속드리겠습니다.@.@ 샘~ 토.요.일.까지만 봐주세요.ㅠ.ㅜ
선생님~~.
(*젤 잘한거 뽑는거 저희반꺼는 주말에 봐주세요. 그리고 주말에 뽑아주세요. 토요일날 제꺼까지 내지면요^^ 히~)
카페 게시글
카페주인에게 귀속말
[아룁니]
Re:선생님.. 한번만 봐주세요ㅠ.ㅜ
fa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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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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