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목결림-경추신경근병과 승모근의 통증유발점(trigger point)

[노을녁]

목결림과 손저림의 치료

1. 경추신경근병

: 평상시 목을 움직이는데 제한이 크며 목이 불편하여 몸전체를 움직여서 사물을 보게 되거나

  이유없이 손가락저림이나 손이 찰 경우, 경추부의 극돌기나 횡돌기를 압진하여 치료를 한다.

  이때 반듯이 벌침치료만 행하지 말고 추원판의 수액과 같은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죽염의 섭취와

  염증성 질환의 치유를 위해 프로폴리스를 장복한다.

 2. 근막통증증후군

근육의 통증 또한 미네랄에 의해 신호전달이 되는 회로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죽염과 화분을 장복하며

벌침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1) 대표적인 승모근의 통증유발점

 

TrP1 : 목과 어깨의 견봉을 이어주는 가상선의 교점

 목과 어깨의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원초적인 포인트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좌우로 목을 꺽지 못하며 평소 귀 뒤 완골혈을 따라 흐르는 목의 통증과

 치아나 턱관절(TMJ), 두부의 문제가 아닌 이유없는 편두통이 심한 경우의 치료점

 

 TrP2, 3 : 견정혈(풍지혈의 통증)과 의회혈(중승모근과 극상근의 교차통증으로 어깨선을 따라 넓은 부위의 통증)

 TrP4, 5 : 곡원혈(승모근과 극상근 통증)과 부분혈(극상근과 흉추1~3번 좌우의 통증)

 TrP6, 7 : 거골혈(극상근과 상승모근의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