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3219동기인 김상숙님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진심
으로 기원합니다.
ㅇ. 별세일 : 2009. 6.22.
ㅇ. 빈 소 : 경기 광명시 "광명성애병원"ㅇ. 발 인 : 2009. 6.25 오전
2009. 6. 23
재경송설 3219회 회 장 김 성 식
총무국장 김 사 영
※별명 : 빵제이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을 당하신 유족께도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벌써 가다니 참담하구마. 친구의 명복을 빌자니 가슴이 미어지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도 위로를 드립니다. 무릇 삶과 죽음은 종이 한장 차이로 너무 가까이 있어서 눈에도 보이지않는다고 하지요. 이별은 슬프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라는 믿음이 있기에 너무 마음아파 하지 말기를... 우리 모두는 시차만 있을 뿐 다들 예약이; 끝난 사건입니다. 그저 주어진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 밖에는 방법이 없을 테지요. 상숙이 친구 잘 가시게 우리도 곧 감세....
그려!~~ 옛날 까까머리 중학교 시절에 놀던 얼굴 모습이 뚜렷하구마? 씨름기술 하나는 재치있게 잘 감아쳤는데!!!....슬프도다!~~~흐흐^^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을 당하신 유족께도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벌써 가다니 참담하구마. 친구의 명복을 빌자니 가슴이 미어지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도 위로를 드립니다. 무릇 삶과 죽음은 종이 한장 차이로 너무 가까이 있어서 눈에도 보이지않는다고 하지요. 이별은 슬프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라는 믿음이 있기에 너무 마음아파 하지 말기를... 우리 모두는 시차만 있을 뿐 다들 예약이; 끝난 사건입니다. 그저 주어진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 밖에는 방법이 없을 테지요. 상숙이 친구 잘 가시게 우리도 곧 감세....
그려!~~ 옛날 까까머리 중학교 시절에 놀던 얼굴 모습이 뚜렷하구마? 씨름기술 하나는 재치있게 잘 감아쳤는데!!!....슬프도다!~~~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