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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이 고추보다 좋은 이유
1. 발효의 힘, 소화·흡수가 좋아져요!
2. 세상에 둘도 없는 최고의 조미료!
3.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 고추장 맛의 비밀
1. 자꾸 생각나는 매운맛
- 고추의 매운 맛은 입과 위를 자극하여 체액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2. 입맛 끌어당기는 감칠맛
- 고추장에서 느껴지는 감칠맛의 비밀은 바로 메줏가루 속 콩 단백질인 아미노산이 분해되면서 생겨나는 것이다
3. 은은하게 올라오는 단맛
- 고추장을 만들때도 전분 원료에 엿기름을 넣어 삭일 때 단맛이 나는 것이다
● 고추장의 매운맛, 건강에도 좋아요!
1. 땀이 뻘뻘~ 다이어트 도와줘요
- 고추장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지방 조직의 활성을 증가시켜 체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2. 혈액을 맑게~ 고지혈증 개선해줘요
- 캡사이신은 혈액에서 중성지방을 제거하고, 세포 내의 지방을 잘 태우게 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을 뻘뻘 흘리는 것은 캡사이신이 지방을 태우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쓰면서 열을 내기 때문이다
3. 엔도르핀 분비 증가, 스트레스 없애줘요
- 엔도르핀은 매운맛 때문에 생긴 통증을 완화해주고, 아드레날린은 땀을 내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 고추장 건강하게 먹는 법
1. 녹황색 채소와 함께 드세요
2.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아요
3. 해산물과 만나면 더 좋아요
● 시판 고추장 잘 고르는 법
1. 고춧가루 함량이 높은 것일수록 좋아요
2. 국내산 재료를 사용했는지 확인하세요
3. 단맛을 낸 재료가 무엇인지 보세요
4. 유리병에 담긴 고추장을 고르세요
● 변해버린 고추장 되돌리는 비법
1. 고추장에 곰팡이가 폈어요 - 식초와 김
- 고추장에 생긴 곰팡이는 걷어 낸 다음, 숟가락 뒷면을 이용해서 식초를 살짝 발라준다.
그리고 생김을 얹어주면 김의 섬유소가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장맛을 보존하면서도 장기보관이 가능하다.
2. 고추장에 물이 생겼어요 - 메줏가루와 고춧가루
- 엿기름물이 많이 들어가서 생기는 물이라면 메줏가루와 고춧가루를 더 넣어서 농도를 조절하고 소금을 넣어 다시 간을 하면 된다. 시판용 고추장의 경우는 고추장이 분리된 것으로 고추장을 덜어 먹은 후에 잘 눌러 준 후 보관하면 물이 덜 생긴다.
3. 고추장이 굳었어요 - 매실청이나 엿기름물
- 엿기름을 물에 넣고 잘 주무른 후 체에 받쳐서 물만 받는다. 이 물을 굳은 고추장 위에 부은 다음, 2~3일 정도 지난 후에 잘 저어주면 수분이 촉촉한 고추장이 된다.
● 고추장 더덕구이
재료 : 깐더덕 300g, 소금 1큰술, 물 1컵
* 유장 ; 간장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 고추장양념 ; 고추장 4큰술, 설탕·올리고당 1큰술씩, 맛술 2작은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깨소금 1/2큰술, 참기름 1/2큰술
만드는법
1. 더덕은 껍질을 벗기고 소금물에 30분간 담갔다가 건져서 마른 거즈에 눌러서 물기를 제거하고 방망이로 두둘겨서 얇게 편다.
2. 1의 더덕에 유장을 발라서 달구어진 팬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굽는다.
3. 살짝 구워진 2의 더덕에 고추장양념을 골고루 발라서 불을 은근하게 하여 타지 않도록 골고루 구워서 완성한다
조리팁 : 유장을 발라서 초벌구이하고 고추장양념을 바라 구우면 타지않게 잘구워진다.
사과나 양파 갈은 것을 추가하면 돼지고기 구이 양념으로 활용가능하다.
● 초간단 고추장 만들기
재료 : 고운고춧가루(고추장용) 200g, 메주가루 100g, 조청 400g, 천일염 120g, 뜨거운 물 400g,
소주 80g
만드는 법
1. 물을 끓여 뜨거울 때 조청을 넣어 풀어준다.
2. 1의 조청물에 고춧가루를 넣어 잘 섞어준 다음 메주가루를 넣어 섞는다.
3. 되직하게 고추장의 농도가 생기면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4. 항아리나 용기에 담아 숙성한다.
주의사항; 물이 너무 뜨거울 때 고춧가루를 넣어 섞어주면 고추장의 색상이 어두워지므로 식힌 다음 고춧가루를 넣어 섞어준다.
● 감자 고추장찌개
재료 : 돼지고기(찌개용) 150g, 감자 2개, 양파 1/2개, 두부 1/2모, 대파 1/2줄기,
청양고추 1개, 고추장 4-5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시마멸치국물 5컵,
만드는법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2-3cm 크기로 썰고 양파는 2cm 크기로 썬다.
2. 두부는 한입크기로 썰고 소고기는 2cm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
3. 대파와 풋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4.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어 볶다가 다시마멸치국물을 붓고 고추장을 풀고 감자를 넣어 끓인다.
5. 감자가 반 정도 익으면 양파와 두부·고춧가루를 넣어 끓인다.
6. 찌개가 거의 끓으면 풋고추와 대파, 맛술·다진 마늘·소금·후추로 간을 하여 불에서 내린다.
*주의사항 : 참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볶아서 주면 비린맛도 감소하고 진한 찌개의 맛을 살릴 수 있다.
● 돼지고기 콩나물 볶음
재료 : 돼지고기(불고기감) 300g, 콩나물 150g, 양파 1/2개, 미나리 6줄기, 청양고추 1개, 식용유 약간
* 콩나물 양념; 굴소스 1큰술, 맛술 1큰술, 참기름 약간
* 돼지고기 양념 ; 고추장 2큰술, 설탕·청주·맛술 1/2큰술씩,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법
1. 돼지고기는 한입크기로 썰어 분량의 고기양념에 30분이상 재운다.
2. 콩나물은 흐르는 물에 2-3번 헹구어 깍지를 제거하고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3. 양파는 굵게 채를 썰고 미나리는 뿌리와 줄기를 다듬어 내고 깨끗이 씻어 4cm 길이로 썬다.
4.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콩나물을 볶다가 양념을 넣어 볶는다.
5. 콩나물이 살짝 볶아지면 꺼내 놓고 돼지고기를 넣어 볶다가 양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볶는다.
6. 돼지고기가 골고루 볶아지면 미나리를 넣어 살짝 볶은 다음 볶은 콩나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린다.
*주의사항 : 돼지고기와 채소를 함께 넣어 재우면 물기가 많이 생기고 양념이 잘 베이지 않고 흐르기 때문에 고기와 채소를 같이 재우지 않는 것이 좋다.
● 황태채 고추장 볶음
재료 : 황태채 100g, 참기름 2큰술, 식용유 2-3큰술
* 양념; 고추장 2큰술, 간장 1작은술, 매실청 1큰술, 맛술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통깨 1작은술
만드는법
1. 황태채는 4-5cm 길이로 먹기 좋게 자른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서 양념을 만든다.
3. 1의 황태에 양념을 넣고 골고루 무친다.
4.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르고 은근한 불에서 바삭하게 볶는다.
* 주의사항 : 강한불에서 볶아주면 고추장양념이 타거나 황태의 식감이 뻣뻣해지므로 약한불에서 볶아주는 것이 좋고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면 타지 않게 잘 볶아진다.
해독은
내 몸의 해독 시스템을
제대로 작동시키는
것이다
해독은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해독은
장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다
해독은
내, 외부독소를 제거
하는 것이다
2) 내 몸에 독소 있나?
이유없이 늘 피곤하고 온몸이 쑤시고 찌뿌둥하다
자꾸 붓고 자주 체한다
감기에 잘 걸린다
피부색이 변하거나 예민해서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아토피, 알레르기)
입냄새가 심하고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난다
방귀나 대변 냄새가 아주 독하고 오래 가며 변비나 설사가 심하다
얼굴빛이 노랗고 특히 누니 노랗다
체중이 계속 늘어나거나 또는 줄어든다
3) 혀를 보면 내 몸의 독소가 보인다?
(1) 백태 – 지방이나 수습 정체. 습담 (습기 노폐물)
(2) 황태 – 간이나 장에 습담, 열독 의심
(3) 흑태 – 심각한 독소
4) 손톱을 보면 내 몸의 독소가 보인다?
(1) 흰색이나 암적색
(2) 부서지거나 갈라진 손톱
(3) 심한 경우, 편편한 손톱
5) 기문과 태충을 눌러보면 내 몸의 독소가 보인다?
복부에 있는 간의 반응점인 기문(여섯 번째 갈비사이 공간, 앞 정중선에서 바깥쪽으로 4촌 되는 부위) 과 발등에있는 태충(첫째와 둘째 발 허리뼈 사이)을 눌러 보았을때 유난히 아프 게 되면 간의 해독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
6) 내 몸에 쌓인 독소 빼는 해독 건강법
독소가 쌓인 곳을 풀어라 순환 해독법
숨만 잘 쉬어도 독소 뺄 수 있다 호흡 해독법
먹는 것이 곧 그 사람이다 식사 해독법 (식재료, 식습관, 조리방법)
땀을 쭉 빼라 운동 해독법
7) 독소가 쌓이는 곳
림프절 : 림프절은 귀밑, 목, 쇄골, 배, 사타구니, 겨드랑이, 무릎 뒤에 많이 모여 있음.
8) <<가벼운 림프마사지 운동>>
1) 양 손을 배트맨처럼 하여 양 엄지를 눈머리에 대고 눈썹뼈를 따라 옆으로 가서 관자놀이에서 지그시 눌러줍니다. (5초에 맞춰 3회반복)
2) 양 엄지를 콧망울에서 시작해 광대라인을 따라 옆으로 갑니다(5초에 맞춰 3회 반복)
3) 턱 밑 이복근을 따라 옆으로 갑니다.(5초에 맞춰 3회 반복)
4)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귀 앞 뒤를 위로 아래로 마사지해 줍니다.(5 초에 맞춰 3회 반복)
5)손바닥을 이용해 양 목 옆을 사선으로 위 아래로 마사지해 줍니다.(5 초에 맞춰 3회 반복)
6) 양 손가락을 전부 이용해 쇄골(빗장뼈)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마사지해 줍니다.(5초에 맞춰 3회 반복)
7) 한 손을 머리에 얹고 반대편 손으로 날개죽지(견갑골) 밑에서부터 겨드랑이까지 꾹꾹 찝어주듯 마사지해 줍니다. (양 쪽 5초에 맞춰 3회 반목)
8) 수고한 팔을 위해 팔 스트레칭을 해 줍니다.손끝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손바닥을 바깥쪽을 보게 하여 반대편 손으로 손끝을 내 몸 쪽으로 당겨줍니다.(양 팔 번갈아 1-2회로 마무리)
9) 박타방송공 시연 (총3분 소요)
1.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다
2. 오른쪽 손바닥으로 경락의 기운이 시작되는 가슴부터 왼팔 안쪽을
따라 두드린다
3. 왼쪽 손등에서 팔의 바깥쪽 순서로 두드린다
4. 반대로 왼쪽 손바닥으로 오른쪽 팔을 두드린다
5. 오른쪽 손등에서 팔의 바깥쪽 순서로 두드린다
6. 가슴, 복부, 엉덩이 순으로 쭉 진행한다
7. 다리바깥쪽 -> 발목, 발,-> 다리안쪽 -> 가슴 순으로 진행한다
* 살살 깨우듯이 부드럽게 두드려라
* 1 사이클 3회 정도가 적당하다
10) <<호흡법>>
1. 나의 호흡 테스트
목어깨의 통증이 많다면 상부 호흡을 하고 있고
호흡을 느꼈을 때 어깨 목의 힘이 들어가고 있다면 얕은 호흡을 하고 있는 것. 또 턱관절의 발달 이를 앙 물고 있는 것 또한 상부 호흡을 하고 있기에 생기는 증상
2. 중심 호흡근을 써라
척추는 상체와 하체를 연결해 주는 뼈.
11) <<독소 빼는 호흡 해독법>>1. 몸을 이완시켜 자연스럽게 깊은 호흡을 유도하는 호흡법.
흉통을 이완시키고 열어 주는 자세.
2. 소리 호흡법
첫번째 음소리! 호흡의 입모양 엄상태에서 가볍게 입술을 터치한채 눈 감고 음소리
입술의 진동을 느끼며 코로 마시고 입으로 내쉬고 다시 코로 마시며.다시 음소리 시작 .음 —입술의 진동을 느껴보고 코로 마시고 입으로 내쉬고 다시 코로 마시고 턱관절 발달 비염 축농증등 부비동의 울림을 주며 순환을 돕는 호흡법으로음 소리를 내고 코로 마시고 입으로 내쉬고 코로 마시는 과정이 1회로 한번에 2회에서 일분정도 지속
소리호흡을 할때에는 소리를 밖으로 낸대가 아닌 안으로 들어온다로 생각만약 소리를 밖으로 낸다 하고 소리를 내면 아 --- 하고 가는 목소리가 나오게 되고 소리가 몸안으로 들어가며 몸통을 울린다 하고 소리를 내면 아 ---하고깊은 울림소리로 몸통을더욱 깊게 울리게 됨
3. 코어를 자극하는 호흡법으로 치! 호흡
배꼽을 안으로 튕기며 치!/열번 천천히
12) 식사 해독법 이렇게 하라
식재료를 바꿔라
조리 습관을 바꿔라
많이 씹어라
13) 내가 하는 해독 식사 맞다? 틀리다?
고기 끊고 채식만 먹고 있다?
단식하면 독소 빠진다?
해독쥬스 먹은지 2년째 효과 있다 없다?
14) 1. 독소 줄이는 식재료 보관법
마늘 : 통마늘을 보관할때는 구멍이 숭숭 뚫린 망에 넣어 바람이 잘통하고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
깐마늘 : 깐마늘을 보관할 때는, 밀폐용기에 먼저 설탕을 한 스푼 넣고 키친타올을 깔아주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깐마늘을 위에 넣고 뚜껑을 닫아서 보관
감자 : 감자박스안에 사과 2개를 넣어두면 싹이 안 남. 에틸린가스가 감자 싹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
자반고등어 : 굽기 전에 살뜨물에 잠깐 담궈두면 훨씬 맛도 좋고 간도 적절
도라지, 뿌리채소 :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서늘하게 보관해야 독이 안 생기고 오래감.
15) 1. 방석운동
1)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석(좌우 45 –50cm 정도)을 반으로 접습니다.
2) 방석 접힌 쪽(불룩한 쪽)을 아래로 해 뒤 쪽 허리부분에 대고 눕습니다.
3) 팔은 반 만세 자세로 편히 둡니다.
4) 이 상태로 10분간 몸을 이완시키고 편안히 누워 있습니다.
4-1) 일어나기 전 주먹을 가볍게 말아 쥐고 배를 가볍게 두드려 준 뒤
손날을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쓱쓱 쓸어 올려주고,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한 뒤 배꼽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는 동작을 해 주면 장이 편해지며 독소 및 노 폐물, 숙변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5) 10분 후 일어납니다.
이 때 곧바로 일어나지 말고 반드시 몸을 한 쪽으로 돌려 엎드린 후 엉덩이부터 위로 올려
고양이 기지개 켜듯 일어납니다.
2. 제자리 걷기운동
걷기운동은 골반에서부터 엉치, 요추, 흉추, 경추로 올라가면서 척추를정렬시켜 주는 운동입니다.
굽은 등과 어깨를 쫙 펴주어 당당한 자세를 만들어 줍니다.
거북목, 일자목을 정상적인 목으로 만들어 주고,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하고 가스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뱃살, 등살, 팔뚝살, 허벅지살을 없애주고 몸에 꼭 필요한 근육은 탄력 넘치는 근육으로 만들어 줍니다.
1) 발뒤꿈치는 붙이고 앞쪽은 약 1센티미터 정도 벌리고 섭니다.
2) 팔은 어깨를 으쓱하여 뒤로 내려 양손을 깍지를 끼고 양 손목이 직각이 되도록 하여 밑으로 내려
어깨가 최대한 뒤로 젖혀지도록 합니다.
3) 가슴은 쭉 펴고 고개는 상방 15도를 바라봅니다.
4) 발 앞쪽은 바닥에 붙이고 뒤꿈치만 좌우 발을 번갈아 들었다 놨다 하면서 제자리걸음을 합니다.
이 자세가 익숙해지면 양 발바닥을 바닥에서 떼면서 해 주셔도 됩니다.
5) 운동시간은 2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3. 팔 뒤로 어깨 젖히기 운동
발끝에 마음을 집중하면 발가락 끝에서 머리끝까지(용천혈에서 백회까지) 신경이 고루 퍼지는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엉덩이 위쪽 허리근본근육을 강화시켜 상. 하체의 밸런스를 유지하게 하고, 고관절 주면
근육을 강화시켜 주는효과도 있다.
허리가 바르지 못해 비정상적으로 허벅지 힘을 쓰면서 굳어져 있던 대퇴사두근을 풀어주어
무릎도 편안하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종아리근육을 풀어 주어 다리 부종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1) 혼자 하실 때는 허리 이상 높이의 탁자(마땅치 않으면식탁이나 싱크대)에 손등을 뒤로 해 얹고 하거나,
벽에 기대 무릎만 굽혔다 폈다하는 방법으로 운동 할 수 있습니다.
2) 숨을 아랫배까지 깊게 들이마셨다 내쉬면서 무릎을 굽혀 몸을 수직으로 아래로 천천히 낮추어 갑니다.
3) 다리가 가장 떨리며 힘이 드는 지점에서 멈추어 숨을 참고 5초정도 머물러 있습니다.
4) 숨을 들이마시면서 일직선으로 천천히 일어나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5) 10회 또는 30회 정도씩 해 줍니다.
운동은 어떤 운동을 하든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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