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차 전국 울뜨레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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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차 전국 울뜨레야가 2019년 10월 3일(목) 08시30분부터 15시까지
'무엇으로 다시 짜게할 수 있겠는가? (마태5,13)'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모인 꾸르실리스따들이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거행
되었습니다.
본당에서는 5지구 울뜨레야 지도신부님이시며 본당 주임신부님이신
한재석 안드레아 신부님을 모시고 9분의 꾸르실리스따가 행사에 참석
하여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모두가 함께할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 터인데..............부족하지만
담아둔 기록들을 올려봅니다. / 2019. 10. 5. 최멜라니오
전국에서 모인 꾸르실리스따들이 사직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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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서울대교구 이재경 세례자요한 신부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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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실료 한국협의회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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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실료 서울대교구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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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 ㅡ 박영찬 요셉(꾸르실료 한국협의회 회장)
꾸르실료 운동의 지난 반세기를 되돌아보며 그 역할과 정체성을 재
정립하고, 꾸르실리스따들의 진정한 성화의 길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야할 때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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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 ㅡ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꾸르실료 한국협의회 담당 사제)
처음의 자세와 각오가 희미해져가는 현실에서 '무엇으로 다시 짜게할
수 있겠느냐?'는 주님의 말씀을 내안에 새겨 '이상, 순종, 사랑'의
정신을 재무장해야 할 때임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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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 ㅡ 손삼석 요셉 주교(천주교 부산교구장)
꾸르실리스따 여러분, 오늘 이 자리가 회심의 자리, 회개의 은총이 내리는
자리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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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담화
<인생에서 소중한 3금.......황금, 소금, 지금
그런데... 황금과 소금을 다 합쳐도 '지금'의 가치에 못미친다.
'지금'은 오직 하느님께서 나눠주신 공평한 선물이다.
가지지 않은 것은 줄 수도 없다.
지금 내가 가져야할 것이 무엇이겠는가? .........>
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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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차 전국울뜨레야 기념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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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삼석 요셉 주교님 강론 말씀 중에.......
우리는 꾸르실료의 체험을 기리며, 하느님의 은총을 선포하려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님의 사도와 군대로서 거듭납시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할 수 있겠습니까?
부패한 세상을 위해 우리의 덕행을 공동 선을 위해 샘물처럼 흘려보낼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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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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