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겁니다.
관옥목사님께서 '주드림' 문을 닫으며 쓰신 글 끝머리에
"............
그동안 ‘놀이’에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어떤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기를 바라며……
오직 주님을 찬미합니다."라는 말씀을.
저는 이 모든 것이 '놀이'이며
그리고 어떤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사유하고 음미하겠습니다.
문을 닫는 문제로 인내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나를 힘들게 하지만
그또한 나를 보는 큰 기회이고,
얼마나 명징하게 깨어 기도해야하는지를 깊이 절감하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중심입니다. 쉽게,아이도 알아 들을 수 있게끔 해석해 주시면 안될까요?
어렵습니다.
덤 목사님, 카페를 닫으면 글들이 모두 자동적으로 지워지는건가요? 제가 쓴 글을 지우려면 어떻게 하지요? 하나 하나 찾아 삭제하면 되겠지만 그렇게 말고 한꺼번에 해버리는 방법.... ? 아님 그냥 냅둬도 되나요?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용서하세요!
주님 이 사건을 통해서 부디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6개월 남짓 짧은 기간이었지만 드림에서 만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큰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개월 남짓 짧은 기간이었지만 드림에서 만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큰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컴맹에 가깝지는 않지만, 역시 연식이 오래되신 덤목사님께서는 자기글을 삭제하시는 방법을 모르시는 것이 학~실하십니다. 좌측상단에 내정보를 클릭하고 내가 쓴글을 클릭한 후에 전체선택 후에 삭제하면 몇 분이면 끝나실 일을 몇 시간식이나 소비하시다니 시간이 남아도시는 듯~ㅋㅋ.
울어야 할 타임에 웃게 만들어주셔서 감쏴~~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