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평소 직원들을 어떻게 대했나 낱낱이 보도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인수 총장이 교수들과 직원들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잘 아는 수원대 구성원들이 볼 때에는
조현아 부사장은 이인수 총장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 정도는 양반이죠.
이인수 총장의 행적이 조중동에서 제대로 보도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60891&CMPT_CD=A0293
첫댓글 "호통·욕설·모욕.. 직장 '힘희롱' 비상燈 켜졌다!
-- 땅콩 회항' 등 파문에 심각성 인식하는 기업 늘어 녹음 증거 확보 쉬워져… 유출 땐 기업 이미지 타격"
이라는 기사가 조선일보에 났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