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豆の渡り鳥 /唄:鏡五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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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 추천 3 조회 608 11.08.30 12:4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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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uyingshi
11.08.30 20:20

첫댓글 감사합니다.
적송
작성자 11.08.31 08:26

liuyingshi 님 고맙읍니다.
티파니
11.08.30 23:20

적송님!
조석으로는 견딜만 하더니만, 한낮에는
너무 더웠어요.
伊豆の渡り鳥 (이즈의철새),이즈의떠돌이나그네
멜로디 좋고,鏡五郞さん노래를 듣다보니~
적송님의음색이나 창법이,쌤쌤~~ㅎㅎ
와우 몇번을 들었습니다.
내 귀에는 적송님이 훨씬 매력적 입니다.
듣기 좋아서,한참을 들었습니다.
적송님 께서 8개월동안 가꾼 아방궁이 예쁘다는 말씀에
지게로 흙날러서 다지고,꾸민 집이 얼마나 흐뭇하고,
보람을 느낌니까?
이제 공기좋고,정겨운 풍경 진천에서,부자 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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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
작성자 11.08.31 08:34

아~ 티파니님 그제는 날씨를 얕보고 평택소나무 밭에가서
일하다가 쓰러지는줄알았어요.일하다말고 더망왔읍니다.
뭔날씨를 예측할수가없으니 큰일이군요 저의 나무동호인들이
이구동성으로하는말이 이제는 아열대성 나무를 재배해야한다고
들합니다. 우리나라농촌에 대혼란이 예고되네요.

존경하는 울티파니님~! 정말대단하세요.
이노래는 제노래로 놀려놓은지 한참되는데 지금까지 기억을하시고
비교감상하시니 놀랐읍니다^^
그리고 진천에는 제가 직접흙집을지으려고 임시로 콘테이너를 2동을
갖다놓고 임시숙소로 사용할려고했는데 조금조금 꾸미다보니 완전이
살림집이 되버렷어요.오는사람마다 따로 집지을필요가 없을정도로
적송
작성자 11.08.31 08:37

훌륭하다고 그러네요.저역시 집을 새로지을필요성을 느끼지못하구요.ㅎㅎㅎ
이곳에 공기도넘좋고 마을이 평화로워서 공부하고 노래하기에 기가막혀요.
그래서 요즘은 평택집에 자주 안갑니다.ㅎㅎㅎ
박인철
11.08.31 15:21

티파니 님! 적송님!
잠시나갔다오느냐고 이제서야 돌어왔습니다.
와서보니 그동안 좋은곡들 (おさらば故鄕さん, 大阪無情 , 女のねがい , 伊豆の渡り鳥 )올라와있네요?
티파니님처럼 사진좀 같이 올려보려했으나 잘않돼네요.
그동안 평안들 하신지요 ? 문안드립니다.
이제는 아침저녁 기온이 지낼만 하네요,
이제부터 자주 들리겠습니다. 朴仁哲
적송
작성자 11.08.31 19:31

박인철님 잘다녀오셨는지요.
일교차가 심하네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티파니
11.08.31 22:12

박인철 님
잘 다녀 오셨다니반갑습니다.
요즈음 기온이 사람 잡내요
2,3일은 더 덥고 주말이나 좀 괜찮다나 어쩠다나
추워도 죽겠고,더워도 죽겠고,죽다 판납니다.
조금만 더 참아 봅시다.
자주 뵐것 같아 기쁨니다.또 뵈요.좋은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부림
11.08.30 23:15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적송
작성자 11.08.31 08:37

부림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알파
11.08.31 08:06

감사함니다 건강하세요
적송
작성자 11.08.31 08:37

알파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구덕환
11.08.31 13:17

감사합니다
적송
작성자 11.08.31 19:28

구덕환님 고맙읍니다.
민식
11.08.31 15:33

노래 듣기가 좋군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적송
작성자 11.08.31 19:28

힘이 넘치는 좋은노래지요.^^
건강하세요.
갈잎
11.08.31 18:46

하마트면 못 들을뻔 했어요..이좋은 노래를요...
적송
작성자 11.08.31 19:29

다행이네요.^^
자주찾아주셔서 고맙읍니다.
지섭
11.09.01 10:52

감사합니다. 경음악과 노래를 같이 올려 주시니 따라 부르기도 좋고,
경음악 만으로 노래연습이 제법 됩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가득 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