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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전 야담 해학 기담 풍자 방랑시인 김삿갓 (61)
설산 추천 0 조회 55 20.12.23 12: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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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3 14:11

    첫댓글 한양인심이 예전부터 야박했구먼유
    집집마다 문닫고
    더러워서리
    삿갓양반 오늘은 어디에서 잘꼬?
    요즘은 서울가도 친척집 안가고
    호텔에서 자고 온다고
    지금도 한양가면 코베어 간다는디
    이제는 마스크가 있으니 쪼매는 안심이오

  • 작성자 20.12.23 15:06

    요즘은 차라도 있으니 차에서 자면 되는디 ㅎ
    지하철 구석에 신문 깔 자리도 없고 없고 우야지 ㅎㅎㅎ

  • 20.12.23 14:27

    @설산 아 !
    맞네요
    굿아이디어!
    차박하면 되긋네요.
    이불도 싣고 댕겨야지~~~^-^

  • 20.12.23 14:20

    서울 안심에 빰맞고.
    배 쫄쫄 굶은거 아닌지
    심히 걱정 되내요

  • 작성자 20.12.23 15:05

    사발 라면 이라도 한그릇 하면 조을 낀데 ㅎㅎㅎ
    커피도 업꼬 ㅎ

  • 20.12.23 16:52

    잘읽었네~고마워!

  • 작성자 20.12.23 18:26

    다음회를 ㅎ

  • 22.10.31 17:27

    조선[朝鮮] 시대[時代]의 방랑시인[放浪詩人]
    김삿갓 = 김병연[金炳淵]님의 시[詩]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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