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북부에 위치한 인구 56만의 거대구 부평... 이 곳은 예부터 원적산(구 철마산)과 만월산으로 나뉜 생활권역의 구분으로 인천지역과 문화권을 달리하여 발전해 온 부평은 고대부터 부평평야를 중심으로 농경문화권이 형성되어 자연스레 풍물이 발달하였습니다.
지난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2005 부평풍물대축제”는 부평의 농경문화를 재현하고 전통문화인 풍물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모두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가족의 달 5월에 개최되며 이웃 아시아 초청단의 화려한 공연도 함께 했습니다.
신명나는 우리의 풍물이 있는 곳, 온 가족이 함께 하는 5월 우리 모두 풍물의 도시 부평으로 가보자~!!
- 부평의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고취에 기여. -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부평만의 특화 된 전통예술축제로 정착. - 풍요로운 문화도시 건설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국제문화예술의 만남과 교류를 통한 문화관광축제로서 세계문화 공동체 형성에 기여
지역축제
- 부평의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고취 - 공동체 형성 및 삶의 질 향상
거리축제(도시축제)
- 문화도시 건설 및 부평경제활성화 - 다양한 문화의 만남과 융화
문화예술축제
- 전통문화의 보존 및 계승/발전 - 풍물의 현대적 재창조
문화관광축제
- 부평만의 특화 된 전통예술축제 개발 - 전통적인 세계 문화예술의 체험
지역과 결합한 축제로 추진한다.
- 각계 각층 단체 및 구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 -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 지역 문화예술역량의 발표의 장 마련 - 부평사랑운동의 구민 공감대 형성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추진한다.
-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독특한 거리축제 프로그램 개발 - 부평의 문화관광상품화를 위한 캐릭터 개발 추진 - 부평지역 그랜드세일 추진
문화도시 건설에 초석을 다지는 축제로 추진한다.
- 인천의 대표적인 축제로서 거리축제 확대 발전 - 구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 풍요로운 문화부평으로의 도시 이미지 제고 - 지역문화인프라를 활용하는 문화 네트워크 구축
풍물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축제로 추진한다.
- 부평풍물의 계승 및 발전을 통한 정통성 확립 - 부평축제만의 독창적인 공연작품 정례화 - 부평의 풍물문화 저변확대 추진 - 풍물을 대표하는 질 높은 공연작품 초청
첫댓글 오오 여기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