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타자기는 52회 발명되었다?
파샤파샤라면 무언가 기분이 좋은 소리를 울리는 타자기, 일찍이 많은 사무실에서 이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또한 타자기를 구사하여 문서의 청서(淸書, 깨끗이 쓰다), 구술 필기하는 사람을 typist라고 부르고, 특히 여성이 동경하는 직업의 하나로도 되고 있었다.
이 타자기가 실은 이 기계, 이것이 발명되었다고 하는 기록이 대단히 모호하다. 이유는, 한 사람의 인간에 의해 발명되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의 손에 의해 조금씩 사용 가능한 것으로 되어 왔다. 타자기는 52회 발명되었다고 하는 역사가도 있다. 또한 타자기 고안의 동기로서 눈이 부자유스러운 사람이 일반적인 사람에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자를 쓰도록 하게 하였다고 하는 것에서 출발하였다고 하는 학자도 있다.
타자기의 발명자로서 이름을 열거하고 있는 기록을 보면 1714년에 영국의 헨리 밀이 타자이과 같은 기계로 특허를 취득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오래된 기록인 것 같고, 타자기의 역사는 1700년경부터 시작하였다고 보여 진다. 하지만 헨리 밀의 특허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그 상세는 불명확하다. 1829년에는 영국의 윌리엄 오스틴 버드가 “Typewriter”라고 부르는 기계의 특허를 취득하고, 이것을 세계 최초의 타자기라고 하는 설명도 있다. 이 기계는 키(key)는 없고, 다이얼로 문자를 선택하는 것이었다. 그 사이 구미에서는 인쇄 기계나 타이핑 기계로 몇 가지 특허 취득이 되어 왔고, 그 중에서도 1855년에 이탈리아의 Giusepe가 필기 cembalo 혹은 키(key) 식 필기 기계라고 불리는 기계를 개발하고 이것이 타자기의 원형이라고 하는 설명도 있다.
1861년에는 브라질의 신부 Francisco Joao de Azevedo가 친근한 재료와 도구로 타자기를 만들었고, 이것일 안 브라질을 황제 베드로 1세가 이것을 기리며 그에게 금메달을 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질에서는 Francisco Joao de Azevedo가 타자기의 발명자라고 하고 있다.
또한, 1865년에 덴마크의 Rasmus Malling Hansen이 Hansen의 writing ball이라고 부르는 것을 제작, 타자기로서 판매되었다. 이 기계가 런던 등 유럽의 사무실에 20세기 초 경까지 사용되었다.
이렇게 보면 타자기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누가 발명했는지는 확실히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 인쇄의 책을 마무리 합니다. 중간에 일본의 인쇄 역사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해도 나쁠 건 없는데, 이미 넘어가 버렸고, 별로 관심이 없을 것 같아서 번역을 안했습니다. 인쇄의 책 이후에 다른 아이템을 이미 들어갔고, 그 아이템까지 끝나면 나머지 몇개 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까지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부터 "~~의 책"으로 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