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많이 추워졌죠.
이번에 우리카페 회원님한테 구입한 피아마 프라이버시룸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천막안에서 모닥불피우려고 시도했으나 연기때문에 실패 (쿨럭쿨럭 ㅠㅠ) 그러나 바람이 불지않아 그런대로 버틸만 했습니다.
다음캠핑때에는 석유난로를 안에다 피워봐야 겠습니다.
출처: 캠핑카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핀파워(박시현)
첫댓글 좋은 차 가지고 꼐시네요.
왕장님 기다렸습니다...반갑게 맞이합니다...감사합니다...^^_^^
첫댓글 좋은 차 가지고 꼐시네요.
기다렸습니다...
반갑게 맞이합니다...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