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세월동안 암환자들을 상담해 보면서 특이한 점을 발견 하였는데, 그것은 고혈압약이나 당뇨병약 진통제 감기약등 양약을 오랜동안 복용한 분들이 암에 걸리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는 점이였다... 그리하여 나는 오래전 부터 고혈압약을 복용하게 되면 암에 걸린다고 말해주면서 고혈압약 복용을 하지 말것을 권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수십년에 걸쳐 임상실험을 한것은 아니다.. 단지.... 고혈압약을 복용한 환자들이 암에 걸린 경우가 너무도 많다는 점에서 그렇게 추론 할 뿐이다....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고형압약 먹으면 암에 걸린다?.
저자는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한다. 오히려 혈압약을 먹으면 암이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며 혈압약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고혈압 대처법으로 혈압을 측정하지 말고 내 버려두라고 말한다. 더불어 긍정적 사고, 올바른 자세, 적당한 휴식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안내한다.
양의이면서도 한방약을 치료에 도입하는 등 환자에게 더 유익한 의료라면 동서양의 우열을 논하지 않고 진정한 의료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웃음은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긍정적인 사고가 중요하다’를 신조로 삼아, 질병 및 건강과 관련된 수많은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40여 년 동안 10만 명을 진찰한 경험과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고혈압은 질병이 아니라 제약회사의 이익 때문에 만들어진 허구의 병’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가깝다. 고혈압이 국민병이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비싼 치료비를 ‘강요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이 스스로 혈압을 높이는 것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다. 혈압이 180이어도 괜찮다.
오히려 약으로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은 목숨을 앗아가는 것과 같은 행위다. 뇌경색은 혈압약을 처방한 의사가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주 간단하다. 내버려 두라. 이게 전부다.
가정용 혈압 측정기를 가지고 있다면, 지금 당장 내다 버려라. 그런 측정기는 마음을 어둡게 하고 질병으로 이끌 뿐이다.”
‘환자’가 늘면 혈압약 판매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즉 고혈압 기준치의 조작이야말로 제약회사에 금덩이를 안겨주는 도깨비방망이인 셈이다.《8년 동안 50이나 낮춰진 기준치》 중에서 우리는 엄청난 양의 혈압약을 불필요하게 복용하고 있다. 필자는 ‘고혈압증’이 혈압약을 엄청나게 먹이기 위한 사기 상술이라고 본다. 그것도 국가적 규모의 대사기극이다.
그 수법이 또한 악랄하다. “혈압이 높으면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일으키기 쉽다. 고혈압은 자각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자주 혈압을 체크하고, 되도록 낮추는 게 좋다. 방치하면 큰일 난다.” 의료 관계자는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하면서 사람들을 겁준다. 《8년 동안 50이나 낮춰진 기준치》 중에서
즉 혈압을 높여 피의 흐름을 빠르게 함으로써 뇌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고혈압 때문에 뇌경색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뇌경색이 발생했기 때문에 혈압을 높여 낫게 하려는 작용’인데, 원인과 결과를 완전히 반대로 해석한다. 《혈압약은 뇌경색 발병을 배가시킨다》 중에서
실제로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에게 약을 끊게 하면 대부분 머리가 맑아졌다며 좋아한다. 현기증이나 손발 저림이 없어졌다는 사람도 많다.
세상에 이런 엉터리 의료가 어디 있는가. 혈압은 극단적으로 낮춘 현재의 기준치보다 옛날의 ‘나이+90’으로 계산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다.
이는 오랜 세월 환자를 진찰해온 의사의 실질적 판단에 의해서만 할 수 있는 말이다. 또 실제 생활과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이다.. 《혈압이 180이어도 괜찮아》 중에서
혈압이 높은 사람은 몸속에서 혈압을 높여야만 하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즉 목숨을 지키기 위해 몸은 스스로 혈압을 높인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내 몸은 스스로 혈압을 높인다》 중에서
머리가 아픈 것은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몸은 혈압을 높여 영양소나 산소를 포함한 혈액을 대량으로 보내 두통을 멎게 하려 한다.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 것이다. 《앞뒤가 바뀐 원인과 결과》 중에서
낮추기만 하는 기준은 완전히 엉터리다.
나이를 먹으면서, 또는 몸 상태에 따라 혈압이 오르는 것은 몸의 올바른 반응이다.
이를 무리하게 약으로 내리면 뇌경색이나 암 등 중대 질환을 일으 키기 쉽다.
정상 혈압에서 40 정도 낮아지면 ‘쇼크 상태’에 이른다. 온몸에 땀이 나고 안색이 창백해지며, 구토, 의식 장애 등이 발생해 최악의 경우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사람이 죽으면 혈압은 제로가 된다. 따라서 혈압이 내려간다는 것은 그만큼 죽음에 가까이 다가서는 것과 같다. 《혈압이 다 내려가면 인간은 죽는다》 중에서 따라서 약은 최소 필요량만 사용하고 되도록 자연치유력에 맡기는 것이 좋다. 《왜 여자가 더 오래 살까》 중에서
“고혈압, 제약회사가 만든 허구의 병… 나이 들면 자연히 올라가… 그냥 둬요”
지은이는 감기 환자에게 절대 약을 주지 않는다. “약을 많이 처방해 그중 하나라도 작용할 것을 기대하는 의사가 너무 많다. 감기에는 휴식이 최선이다.”이웃나라 일일 뿐일까. “항생제는 감기 환자에게 백해무익하다.”
혈압에 신경 쓰는 행위 자체가 혈압을 높이는 스트레스라고 조언 하는 의사를 만나본 기억이 있는가. 선택은 독자의 몫이다.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저자: 마쓰모토 미쓰마시 1943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훗카이도 대학의학부 졸업. 의료생협 사이타마 우라와 민주 진료서 근무. 1995년 오미야 진료소 소장 취임. 2009년부터 간토 의료클리닉 원장으로 재직. 1. 혈압약은 뇌경색 발병을 배가시킨다. - 뇌혈관이 막히면 몸은 사력을 다해 혈류의 강도를 높여 피의 응고물을 흘러보내려 한다. 즉 혈압을 높여 피의 흐름을 빠르게 함으로써 뇌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고혈압 때문에 뇌경색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뇌경색이 발생했기 때문에 혈압을 높여 낫게 하려는 작용인데 원인과 결과를 완전히 반대로 해석한다. 이때 혈류가 약해저서 피의 응고물을 떠내려 보내지 못하면 바로 뇌경색에 이르는 것이다. 따라서 약으로 혈압을 떨어뜨리는 일은 목숨을 앗아가는 것과 같은 행위다. 뇌경색은 혈압약을 처방한 의사가 만든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도카이대학 의학부 명예교수 오구시 요이치 연구결과) 2. 혈압약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 - 혈관 수축에는 칼슘이 큰 영향을 미친다. 모든 세포의 표면에는 칼슘이 드나드는 작은 구멍이 있다. 칼슘이 이 구멍을 통과하면 전기적인 변화가 일어나 혈관이 수축된다. 즉 혈압이 오르는 것이다. 칼슘길항제에는 바로 이 칼슘 통로를 막는 효과가 있어 혈관은 수축하지 못하고, 넓어진 채로 있게 된다. 그래서 혈액이 쉽게 흐르는 상태가 되어 혈압이 내려가는 구조다. 그런데 칼슘길항제는 커다른 문제점이 있다. 칼슘 통로는 혈관뿐만 아니라 몸속의 모든 세포에 있다. 따라서 혈압약이 모든 세포의 칼슘 통로를 막아버리면, 세포는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생기는 가장 큰 폐해는 면역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일이다. 칼슘길항제는 면역력을 떨어뜨림으로써 정상적인 경우라면 제거될 암의 싹을 방치하는 셈이다. 1993년 이바라키현의 조사에 따르면, 혈압약을 복용한 사람은 복용하지 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가 1.14배였다. 더욱이 남성에만 한정할 경우 1.3배나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3. 약으로 혈압을 내렸더니 치매에 걸리더라. - 약을 써서 무리하게 혈압을 낮추면 뇌로 피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게 된다. 노인들은 혈압약을 복용하면 안된다. 무리하게 혈압을 낮추면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고령자의 혈관은 일반적으로 동맥경화가 발생하게 되어 있다. 이는 얼굴에 주름이 많아지거나 머리가 희어지는것과 같은 노화현상으로,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가늘고 딱딱해진 혈관을 통해 몸속 구석구석까지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높은 혈압이 필요하다. 고령자의 고혈압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반응인 셈이다. 약을 이용해 무리하게 혈압을 내리면 뇌의 혈류가 나빠진다. 실제로 혈압약을 먹기 시작한 후에 머리가 멍하거나 건망증이 심해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현기증을 일으키거나 다리가 후들거리는 일이 많다. 그결과 자주 넘어진다. - 오래전부터 사용된 티아지드라는 이뇨제 계열의 혈압약은 요산이 체내에 고이는 현상 때문에 통풍의 원인이 된다고 밝혀졌다. 또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칼슘길항제와 관련에서는 암에 의한 사망률이 높다는 사실도 앞에서 언급했다. 이외에도 헛기침, 잇몸부종, 부스럼, 변비, 부종 같은 가벼운 증상부터 뇌경색, 심부전, 당뇨병 같은 무거운 증상까지 부작용이 확인되었다. 4. 혈압은 나이와 함께 상승한다. 5. 혈압이 180이어도 괜찮다 6.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내 몸은 스스로 혈압을 높인다. 7. 약을 처방하는 것은 의사의 자기 보호술이다. ● 처방 1. 웃음만큼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은 없다 2. 혈압약보다 웃음이 훨씬 낫다. 3. 소금과 혈압약은 아무 관계가 없다 4. 소금을 줄이면 몸에서 힘이 빠진다. 정제소금이 아닌 천일소금이나 구운소금을 사용합니다. 5. 음식을 50번 씹으면 날씬해진다. 6. 휴식이 보약이다. 착한의사 마쓰모토 미쓰마사가 들려주는 왜곡된 건강상식 몇 가지만 추려보면 이렇다. *정말 무서운 병은 고혈압이 아니라 뇌경색이다.(67쪽) *혈압약는 뇌경색 발병을 배가 시킨다.(70쪽) *혈압약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78쪽) *혈압약을 먹으면 치매에 걸린다.(82쪽) *혈압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상승한다.(87쪽) *몸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혈압을 높인다.(96쪽) 그러니 약으로 강제적으로 낮추면 더 위험한다.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위험하다.(119쪽) *콜레스테롤은 생명의 근원이다.(133쪽) 그러니 지방을 먹어라. *의사의 말 한마디가 몸을 해친다.(157쪽) 심지어 *소금과 고혈암은 아무 상관이 없다.(183쪽) 소금을 줄이면 오히려 몸에서 힘이 빠진다.(185쪽) 저자는 이러한 오해를 바로 잡고 많이 웃고, 음식을 50번 이상 씹고, 잘 쉬는 것이 최고의 건강법이라고 조언한다. 저자의 마지막 말. 혈압 걱정은 깨끗이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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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형희산야초 원문보기 글쓴이: 김형희산야초
첫댓글 이이런 참 사람 건강을 가지고 ...
어머님이 혈압이 높으신데 의사가 3개월 정도 운동하라고 하더라고요. 그 후 약을 복용할지 정하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