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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예년에 보기드문 작황'..락랑구역 농장 '정보당 2.5t 증수'
이승현
2023.9.28
평양시 강남군의 수확 모습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북한의 올해 농사 작황이
지난해에 비해 나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예년에 보기드문 작황'을 예고한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노동신문]은 27일
평양시 서남부의 락랑구역 '송남농장'의 소식을 전하면서
농장 근로자들을 인용해
"헐잡아도(어림잡아) 지난해보다 정보당 2.5t은 더 나올 것 같다"고 보도했다.
"농장의 모든 포전들에서 지난 시기에 비해
평당 논벼 유효 아지(가지)수는 300대 정도 더 많아졌고,
'천알질량'도 늘어났다"고 했다.
천알질량이란 낟알 천알의 질량을 뜻하는데,
낟알의 여문 정도나 품종의 특성을 나타내며
일정 면적의 수확고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신문은
△선진적 모기르기 방법 적용과 적절한 시비(施肥) 시기 준수
△가금배설물과 정보당 20t 이상의 유기질비료로 지력제고
△파종과 모내기를 10여일 앞당겨 최단기간에 마무리
△일교차가 적어 이삭여물기에 지장을 받을 수 있는 생육후반기에
효능높은 영양제를
일주일 간격으로 3차 이상 살포한 것 등을 작황 개선의 비결로 꼽았다.
현재 농장에서는
벼가을(수확)과 낟알털기(탈곡)를
지난해보다 보름정도 앞당기 위해
농기계 가동률을 높이고 있으며,
매일 계획보다 더 많은 면적의 수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장 한 곳의 사례를 소개한 것이지만,
북측의 올해 작황은 지난해에 비해 호전된 것은 분명해 보인다.
지난 8월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으로 인해 국지적 피해는 있었지만,
올해는 전반적으로 봄 가뭄이 심각하지 않았고
비도 충분히 내린데다가 연초부터
북 당국이 알곡생산 목표달성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로 우선순위를 두고
비료공급을 늘리는 등 총력을 다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17일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일정을 함께 한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 방송에 출연해
'북측에 밀 원조를 제안했으나
북측이 거절했다'며,
"실제 북한의 올해 식량 수확은 아주 좋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통일부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추수가 시작되는 시점인데
여러 가지 정황상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작황 상태를 보이는 것 같다"고
북의 올해 농사상황을 예상했다.
출처 :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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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에 하루 수십명씩 아사자…김정은, 두차례 간부 파견"
2023.02.06.
대북 소식통 "혹한까지 겹쳐 일가족 동사도…北내부에 큰 충격" "2월부터 식량 국정가의 절반 배급서 민심 악화로 무상배급 급변경" |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북한에서 다른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생활 수준이 높았던 개성시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속출하는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간부와 측근들을
두 차례 개성 현지로 파견해
실상을 파악하고 민심을 수습하는 대책을 내놓았지만
역부족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이달 하순 노동당 전원회의를 소집해
농사 대책을 '절박한 초미의 과제'로 지칭하며
논의를 예고한 것도 이런 상황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6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개성에서는 식량난으로 하루 수십 명씩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고,
혹한 피해까지 겹쳐
극심한 생활고로 자살자까지 속출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특별시' '부촌' 등으로 꼽힌 개성시까지
'식량난 비극'이 닥치면서
북한 전역의 식량난이 임계치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개성 상황에 대한 특별보고를 받고도
뒤늦게 지난달 중순 고위 간부를 현지로 파견해 실상을 파악했다.
그러나 개성 지역내 혼란이 심화하고 민심이 악화하자
지난달 말 측근들을 다시 현지로 급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위원장은 첫 번째 파견 후
개성시에 '2월부터
식량을 국정가격의 절반에 배급할 것'을 지시했으나,
두 번째 실상 파악 과정에서 민심이 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나자
식량을 '무상배급'하라고 결정을 급변경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더욱이 이달부터
'전국적으로 배급량 중
일부를 반납하라'는 지시가 각 지방 당국에 내려졌는데,
이는 개성의 무상배급으로 부족해진 전체식량 비축량을
보충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실제 북한 매체에서는
'애국미 헌납운동'에 대한 언급이 부쩍 늘고
농민들에게 식량을 헌납하라고 연일 독려하고 있다.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지난달 31일 성, 중앙기관 간부들이
국가에 양곡을 헌납한 사례를 여럿 보도했다.
소식통은 "개성시는 중앙당의 직접 관리를 받는 '특별시'로
'노동자들도 자동차를 몰고 다닌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북한 주민들이 선망하는 도시"라며
"최근 알려진 개성의 비극이 북한 내부에 준 충격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정부 당국은
북한이 김 위원장의 지시로
지난해 말 장마당을 배제한 채 곡물의 생산·유통을 직접 통제하는
'신양곡정책'을 밀어붙이면서
식량 조달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고 분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 주민들이
'고난의 행군'에 버금가는 식량난에 신음하고 있는데도
김정은은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정책을 변경할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인다"며
"식량 상황 안정에 써야 할 재원을 핵과 미사일 도발에 쏟아붓고 있어
제2, 제3의 개성 비극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최근 이런 개성 상황은
북한이 지난 연말 전원회의 이후 약 두 달만인 이달 하순
농업 문제를 단일 안건으로 상정해
전원회의를 열기로 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북은 북침 전쟁을 대비해서 군량미 1년치를 보관해야해서 식량증산을 독려?)
북이 발표하는 자료에 군량미는 포함 안한것.
북한이
통상 매년 1∼2차례 정도 당 전원회의를 개최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결정으로,
그만큼 북한의 식량난 해결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통일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식량 사정과 관련,
지난해 12월 농촌진흥청 발표를 인용해
전년도 식량 생산량은 2022년도 451만t이었고,
2021년에는 469만t이었다며
지난해 식량 생산량은 전년보다 3.8% 정도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 분기 보고서'에서
북한을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나라로 재지정하기도 했다.
[그래픽] 북한 식량 생산량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bjb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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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아사자 속출" 뉴스가 보여주지 않은 것들
2023-03-11
통일부 대변인이 쏜 '아사자 속출' 뉴스
▲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지난 2월 20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 연합뉴스 |
새해 들어 일부 북한 뉴스매체가
'소식통'을 근거로 북한의 아사자 발생을 타전하긴 했다.
그러나 통일부는 이 뉴스에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 권영세 통일부장관 또한 지난 2월 1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지금 아사자가 속출하고
'고난의 행군'처럼 그런 정도는 아직 아니라고 본다"며 신중론을 폈다.
그런데 통일부 대변인이
북한의 '아사자 속출'을 기정사실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통일부장관이 신중론을 견지한 지 닷새 뒤인 2월 20일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특별한 근거 제시 없이
"일부 지역에서 아사자가 속출하는 등
식량난이 심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문으로만 떠돌던 이야기를 '팩트(fact)'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ㅡ 미일 졸개 친일파들?
통일부 대변인의 발언은 우리 언론에 의해
"북한에 아사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통일부발 뉴스로 퍼져나갔다.
또한 CNN 등 외신들이
한국 정부발 뉴스로
북한의 아사자 발생 가능성을 타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위 북한에 '소식통'을 가진 관찰자들이
모두 북한의 아사자 발생을 같은 시각으로 해석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북한의 식량 부족은 만성적인 현상'이며
'꽃제비나 취약계층에서 아사자가 발생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는 늘 북한의 위기를 말하는 언론에 노출돼 있다.
특히 북한의 식량문제, 아사자 발생 문제는
다소 부풀려져 이슈화되기 쉬운 뉴스다.
다만 이를 정부 당국자가 특별한 근거 제시 없이
장관의 신중론에서 벗어나 발표한 것은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정부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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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아사자 예년의 3배…강력 범죄도 3배 폭증"
연합뉴스
2023.5.31
[유상범 / 국회 정보위 국민의힘 간사]
업무 보고된 내용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간략히 브리핑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3.5.31
김정은과 관련된 동향에 대해서 보고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정원은 북한 당국이 최근 4월입니다.
4월에 해외에서 최고위급 인사의 불면증 치료를 위한 졸피뎀 등
최신 의료정보를 집중 수집하고 있는 점을 들어서
김정은 위원장이 상당한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보로,
던힐과 같은 외국 담배와 고급 안주를 다량으로 들여오고 있고
국정원에서는
김정은이 알코올,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지고
더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는 악순환에 빠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5월 16일 공개 행보 시에 눈에 다크서클이 선명하게 보이는 등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고
체중 역시 AI 분석 결과
약 140kg 중반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ㅡ 카더라 보도와 동격?
언론에 많이 공개가 됐는데요.
작년 말부터는 김정은의 손, 팔뚝에 긁어서 덧난 상처가 계속 확인됐는데
국정원에서는
알레르기와 스트레스가 복합 작용한 피부염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대내외 특이동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북한은 중국, 러시아와 밀착하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실무적 갈등이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ㅡ 북한 노동자 체류연장햇음?
특히 중국 당국은
북한인들의 밀수, 밀입국 등 위법 활동을 처벌하거나
체류기간 만료자들의 귀국을 요구하는 상황이고요.
러시아에서는
북한의 제재 위반 소지 품목 수출에 난색을 표하는 기류가 있다고 합니다 ㅡ 카더라 추정?
식량난과 관련해서는 현재 북한의 부족분은 70여만 톤인데
4월달에 19만여 톤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5월에 현지 식량 사정이 다시 악화돼서
현재 곡물 가격은 작년 1분기 대비 옥수수가 약 60%,
쌀이 30% 가까이 올라
김정은 집권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사자 발생도 예년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민생고로 인해서
내부적인 불안 요인으로 많이 비화가 되고 있는데
강력범죄는
작년 동기 대비 100여 건에서 300여 건으로 3배 급증했고
물자 탈취를 노린 사제폭탄 투척 등의 대형화,
조직화 된 범죄도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ㅡ유령의 통신원이 보고하나?
특히 최근
자살자가 지난해에 비해서 약 40% 정도 증가했는데
김정은은 사회주의에 대한 반역 행위로 규정하며
방지대책 강구를 긴급 지시를 했습니다.
북한은 5월 들어 중국과 열차 운행을 1일 1회에서 2회로 증편을 했고
단둥-신의주 간 도로 추가 개방을 준비 중에 있었습니다마는
5월 들어 평양에서 발열자가 대거 속출하여
(작년 480만명 까지 발열환자 발생햇는데 주체사상으로 80일만에 ,0,로 만듦?)
(유엔에서 백신 공짜로 준다고 해도 안받았음 ㅡ 독백신?)
평양시 일부를 준안전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을 제한했으며
국경 개방 시점도 고심 중에 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나머지 부분은 대공수사 경과에 대한 보고였는데
이 부분은 이미 언론에 상당 부분 공개가 돼서
별도로 브리핑에서 말씀은 안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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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주택 무상보육.무상교육.무상의료,55세부터 노후 보장.
직장도 취미와 특기에 맞쳐 정해주는데 왜 자살하나?
위 보도대로 계산해보면 식량난 거짓말이라는거 증명가능?
곡물 460만톤 생산.
몇년전 쌀은 211만톤 생산했다고 보도.
남한 1인당 쌀 연간 60kg소비.,,우리는 연간 쌀 50만톤 수입??
북한 연간 70kg 잡으면
2500만명 x 70 ÷ 1000 = 1.750.000만톤?
위에 460만톤중에 쌀은 211만톤 생산?
쌀 약 40만톤 남음?
고구마. 감자, 옥수수.밀. 보리는 여분?
키신저와 동급인 브레진스키가
70년대 중동과 북한에 대해 거짓말해야 미국이 이익이다 라고 발언.
미국과 유엔.
이들 졸개 국정원. 친일파 국짐당.
친일파 후손 조중동과 하수인 연합 지상파 등 언론들은
수십년간 북에 대해 입만열면 거짓말로 반북.반공을 외치며
멍청한 국민들 세뇌시키고
뒤로는 민주당과 합작으로
정부.지자체.공기업 예산 각각 70%..550조를
재벌과 자신들이 속한 1%한테 밀어주고 돈챙기며,
룰루랄라 해온 세월이 수십년?
대통과 장관 99%는 양당의원 99%는 미일 똥개들?
오죽하면
청와대 행정관 나향욱이 99%는 개 돼지라고 발언?
두환때 주한미군 사령관 존 위컴이
한국인은 들쥐같다 누가 대통되도 잘 따른다.
카터 전 대통은
북은 밉지만 존경스러운 적.
남은 강아지(반려견) 경멸스러운 동맹이다 발언.
92.94년 2번 방북한 빌리그램 목사가
김일성은 현세의 하나님 같다.
북한은 성경이 필요없는 나라다 라고 발언?
맛있는 외국음식을 공급하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ㅡ 참조
카더라 보도 심각ㅡ 참조
거짓말로 작성된 유엔 보고서 ㅡ 참조.
탈북자를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방법 정신병동 이만갑 ㅡ 참조.
천안함 사건 자작극 폭로 ㅡ 참조.
김현희 북한사람 아닌증거 너무나 많다 ㅡ 참조.
첫댓글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6238322
경제대국의 서울 한복판에서 굶어죽다니! ㅡ 북한은?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6219701
송파 세모녀 비극은 왜 반복되나?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82842555
북, 0~1살을 위한 휴대폰용 조기교육프로그램 개발
ㅡ 두번째 1만세대 마무리 단계 ㅡ 빌리그램 목사와 김일성
https://blog.naver.com/bmss4050/223021533582
2015년 행복지수 143개국중에 118위 ㅡ 지금은 몇위일까?
https://blog.naver.com/bmss4050/222998959901
북한경제를 자본주의식으로 계산하면 1인당 국민소득은 얼마일까?
고맙습니다
94년 김일성 사망.
95년 동시에 남북한 삼키기위해
소련붕괴후 축소되서 힘이약한 러시아와
아직 후진국 중공한테 압력넣어 끌어들여,
식량지원 중단해서 김정일이 무너지면
미일중러 남한 친일파가 북을 나눠먹기 밀약후
통보도 없이 갑자기 식량지원 중단.
4년간 고난의 행군늘 겪음.
몇십만이 굶어 죽었다고 봄.
2000년부터 식량 자급자족.
석유도 자급자족.
지하자원도 자급 자족.
이후 중러가 유엔에서 미국편들면 대놓고 비판.
김일성이 살아생전 중러와 협력은 하되 믿지는마라.
남북한이 전쟁하면 한민족은 100년간 후퇴한다.
남녘동포는 언젠가는 함께 살아야 할 민족이다 유훈.
그래서 2010년 김정일이
6.25 배상금과 60년간 대북제재 배상금.
북한만 65조 달러 요구.
남북한 합쳐 107조 달러 배상 요구 발언.
15년 정은이가 물가인상 이유로 남북합쳐 116조 달러(12경원) 요구.
석유 비공식 사우디 2배?
이런데 세뇌를 당해 북을 적으로 생각하는 국민이 90%?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21672942
세뇌당한 멍충이 국민이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