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읽은 날: 2024년 5월 29일 도서관부 모임</p><p>읽은 곳: 대구지회사무실</p><p>읽은 이: 장재향, 정은숙, 정명숙, 이아진, 이현숙, 박정화, 박신영, 박희정</p><p> </p><p>동화읽는 어른 5월호 p.48   정은숙</p><p><b><책읽어주세요! 말랑말랑 아이들에게 좋은책을>   </b>글 영천지회 이은정       </p><p>- 지회원들 경험을 간접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p><p>- 어른들이 말랑말랑 해지는 시간이다. </p><p>- 불특정 다수여서 활동가가 힘들것 같다. </p><p>- 활동하는 노고가 존경스럽다. </p><p>-영천지회가 도서관과 연결해서 활동하는 게 좋아보인다. 소도시의 장점이다. </p><p>- 벼룩시장도 아이들 중심으로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p><p>- 우리도 용학도서관에서 책읽어주기를 하고 있는데 꾸준하게 하는게 좋은 것 같다. </p><p>- 처음 활동하는 회원, 관심가지는 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는 것 같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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