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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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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2년 12월 후원현황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381 13.01.12 17:1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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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3 11:46

    첫댓글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1.14 12:5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진심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고 희망을 찾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화이팅!! *^^*

  • 13.01.15 13:38

    따뜻한 말 한 마디, 가족의 사랑. 가난한 이웃들 모두에게 힘이 됩니다. 해가 뜨고 달이 지고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언제나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들, 민들레 가족들 모두 주님의 은총 안에서 건강하게 잘 생활하도록 화살기도 올리겠습니다.

  • 13.01.16 12:02

    민들레 국수집의 선행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깊이를 더 하는것 같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제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짝짝짝!!

  • 13.01.17 11:54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늘 약한 이웃들의 편에 서는 용기가 있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아 더욱 존경받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힘내세요!! *^^*

  • 13.01.18 13:12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밥집입니다^^
    감동.

  • 13.01.19 16:32

    내가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내 마음 뉘일 수 있는 그곳~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13.01.20 09:2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감동했습니다. 매일 나눔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줄 아는 멋진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웠습니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저도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화이팅!!

  • 13.01.20 11:41

    민들레 공동체를 찾는 힘든 이웃들을 향한 열정과 사랑에 놀라게 됩니다. 저도 선생님 선생님의 사랑을 조용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웃음꽃피어나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

  • 13.01.20 12:43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일상이 험난한 세상에 빛과 희망이 됩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 13.01.21 10:13

    많이 가진 것같아 부끄럽습니다 비우고, 나누려고해도 생각 뿐...
    행동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읍니다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3.01.21 12:19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하여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전국에 눈,비 정신이 없습니다.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13.01.22 10:13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따스한 사랑을 먹고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모든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나눔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정겹습니다

  • 13.01.22 17:38

    언제나 제 영혼을 촉촉히 적혀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13.01.23 10:10

    힘을주는 민들레집이있서 행복합니다.

  • 13.01.23 12:36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원론적 깨달음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깨달았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나눌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기부천사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1.24 10:49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예쁘게 잘 운영되는 것도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기부천사들의 사랑이
    있어서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3.01.24 14:58

    삶의 여정이 녹아든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시샘이 날 지경입니다. 어찌 같은 사람일진대 저리도 아름다운 나눔의 삶을 살 수 있는지! 절망에 처한 우리 이웃들을 진정으로 따뜻하게 사랑하면서 당장의 고난을 극복하도록 함께 마음을 모으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13.01.25 11:23

    민들레 후원현황을 달달이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과 희망도 얻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3.01.25 16:41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노숙자에 관한 글을 읽고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도 없고, 모든 것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도 없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나눔에 저도 당당히 동참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 사시는 후원자들과 힘든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아낌없이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3.01.26 09:56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항상 감동입니다.

  • 13.01.26 11:44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웃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기쁨을 배웠습니다. 감동~ 감동~~

  • 13.01.27 15:39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가슴 벅찬 사연을 읽을때면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 13.01.27 21:36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에 나눔이야기는 얼마나 놀라운지요!
    그 황홀한 나눔의 빛이 소리없이 활활 타올라 세상을 구원합니다~

  • 13.01.28 12:20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도 아직까지 인정 넘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하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1.29 11:49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제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슴 따뜻한 기적입니다!
    눈물이 납니다ㅠㅠ
    늘 민들레 수사님이 하시는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을 내 삶에 받아들인다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자발적인 나눔!! ^0^

  • 13.01.30 11:35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가슴속에 숨어있는 작은 사랑의 홀씨를 틔우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이 참 아름답네요 *^^*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희망과 사랑의 바이러스를 365일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13.01.31 15:57

    사랑의 힘이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를 민들레 VIP손님들을 보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홀씨가 자꾸만 커져서 세상으로 그렇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착한 마음씨 덕분에 가난한 이웃들이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2.01 13:13

    좋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옹졸하게 굴었던 자신을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붉어집니다. 가족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3.02.01 16:43

    그저 부끄러웠습니다. 피하고 곁눈질로 쳐다보는 노숙인들을 서영남 선생님은 오히려 VIP손님으로 대접하고 섬기고 계셨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정성스레 가득 차린 밥상마저도 손님들이 먹을게 없다고 생각하시고 늘 손님들부터 걱정하는 서선생님의 그 마음에 저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저의 옹졸함에... 서영남 선생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에... 늘 고맙습니다^^

  • 13.02.02 14:04

    가난한 모든 이를 사랑하면서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신 수사님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이웃 사랑!
    가슴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 13.02.02 16:45

    왠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껴지는 것이지만 어떤 일에 있어서 자꾸 주저하고 망설여지는 일들이 점점 많아짐을 느낍니다. 반면에 민들레 후원자분들의 정열적인 나눔의 실천은 너무 멋지고 아름답고, 통쾌하기까지 하네요^^ 자랑스럽습니다.

  • 13.02.03 13:20

    겨울이 가기전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을 시간을 빼앗긴다기보다는 오늘을 함께 사는 사람으로서 사랑을 나누는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쓴다면 너무 행복해질 것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 13.02.03 15:57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이때 따뜻한 후원현황 풍경이 감동입니다. 적게 가지고도 얼마든지 잘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기적입니다
    삶이 아무리 고생스럽고 눈물겨운 나날이라 해도 인생이란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서영남 원장님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기부천사님들 한분 한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 13.02.04 16:48

    10년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기분에 늘 기다리며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나도 세상과 함께하는 세상,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고 싶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유후후 ♬

  • 13.02.15 11:05

    감동적인 휴먼스토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 나가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마음과 나눔은
    우리사회를 보다 살맛 나게 해주는 이야기에요^^!!
    선생님의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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