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쁜 시간과
정신놓는 술 시간과
정신빠진 뜁박질로 글조차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오늘 용봉아우가 분위기를 만들어 훈훈한 하루가 되었으니
그의 아름다움 모습을 올립니다.
다른 이들은 막걸리 사야 올려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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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539634154313FB530)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0D14154313FB71F)
![](https://t1.daumcdn.net/cfile/cafe/2350B44154313FB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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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34F7A4154313FBC07)
용봉 아우님.
재치있는 말솜씨와 사람이 좋아 찾아 주니 그 고마움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오.
이제 나이가 사람이 그립고 더더욱 친구가 그리울 것이니 마치 물고기가 본능에 따라 좋은 물을 쫓듯 함으로 알아요.
그 사랑을 우리 모두는 청사슴님과도 같이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여유있는 삶을 만들어 가기를 기도하겠어요..
첫댓글 앞뒤로 사람이 없네. 독주하느라 수고 많았다. ㅎ
용봉 힘
마지막에 여기 올라오는것도 겁나게 힘들더군요..ㅎ
길바닥에 무사이 내동댕이 치고 올라가는 기분이 얼마나 삼삼했을까요.
너무 기분 좋아 보입니다..힘
사진 감사합니다.저는 항상 골인 지점에서는 힘이 남는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