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신 의견들을 반영하여 기존 시안 1에 색깔을 입혀보았습니다.
새로운 서체는 아직 마땅한 것을 찾지 못해 기존의 나눔 명조를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색은 네이버와 다음의 기본색을 각각 적용해보았습니다.
(현재 보이시는 컬러는 모니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또 한번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시안 1-1
네이버의 기본색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시안 1-2
다음의 기본색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시안 1-3
네이버 기본색에서 조금 더 어두운 색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첫댓글 글자는 그대로 까망으로 하고, 위에 점자만 색을 넣는 건 어떨까 싶습니당~
그리고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자체가 좀 기니까... 장을 좀 줄여서 글자 폭을 조금씩 줄이면 어떨까요?
저도 여기에 찬성합니다~^^
저는 3안에 글자색이 까망이었음 좋겠구요... 지금 이미지 색도 상큼하긴 한데... 연한색은 에메랄드색 말고.... 새싹 색깔 같은 상콤한 연두색을 상상했었거든요... 새싹색 아니면..... 고급 일식집에 가면 직접 갈아서 나오는 생와사비 같이 톡쏘는 색깔이요 ㅡ,ㅡ;; 선생님 한테 자꾸 감놔라 배놔라해서 저 미움 받을꺼 같아요 ㅋㅋ
찬성입니다.
저도 상미언니의 새싹 색깔을 ㅎㅎ 글자색은 까만색으로!
저도 교육국장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3안에 한 표 던지면서 저도 글씨는 검정색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색은 새싹색이 단독으로 있을 때는 생동감에 파릇파릇 좋으나 3안의 진초록과는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3안의 배색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