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금의 각 방송사(이하 어용방송사사로 부르겠다.)들의 토론방송과 뉴스, 기타의보도를 보면서 편파방송과 왜곡방송에 분노와 경악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2. KBS2의 시사투나잇은 TV를 시청하는데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닌데도, 무대의 뒷배경과 자막 글씨체를 노랑(열우당을 연상토록 하는데 혈안이 되어있음)으로 바꾸더니만, 탄핵보도를 할때도 민의를 대변하는 신성한 국회의장석을 무단으로 불법적으로 적머하고 농성을 하는데도 이를 동정ㅇ심으로 유도하지를 않나, 탄핵안 가결직후 열우당의 모의원이 국회의장석을 향해 세상에 구두를 던진것과 관련하여 이는 국회를 모독한것음 물론 국민을 무시하고 국회의장에게 위해를 가한것임에도 불구하고,또한 이보다 더 몰지각하고 무례한 행동임이 없을것임이 명백함에도 이를 미화하지를 않나,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3. 더욱이 KBS는 국민으로부터 시청료를 강제로 징수하는 공영방송이 아닌가??? 단호히 시청료 거부운동에 우리도 이젠 나서야할때인것 같습니다. 방법등은 잘 모르지만 우리도 이젠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하여 국익을 위해서 묵묵히 일하는 다수가 많고 힘이 있다는것을 이젠 보여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첫댓글맞는 말씀입니다. 어제4/23 kbs9시뉴스 미국위 국회는 대통령을 존중하는데 한국의 국회는 대통령이 입장해도 여당의원만 일어나 박수친다고, 하였슴. (박진의원은 일어나 박수 쳤는데)그러면 왜 야당의원은 일어나지도 않았고 박수를 치지않았는지 왜 대통령은 야당의원이 자기를 인정하지 않았을까....!
요즘 시사프로는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삭일 수가 없을 정도로 방송 편파가 심하잖아요? 예전에는 시사프로만 다 봤었는데 기고만장한 노통 땜에 글고 노사모와 미친 열우당 땜에 전혀 볼 수가 없어요. 아유 끓는다 끓어. 현명한 헌재의 가결 판단이 있기만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첫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어제4/23 kbs9시뉴스 미국위 국회는 대통령을 존중하는데 한국의 국회는 대통령이 입장해도 여당의원만 일어나 박수친다고, 하였슴. (박진의원은 일어나 박수 쳤는데)그러면 왜 야당의원은 일어나지도 않았고 박수를 치지않았는지 왜 대통령은 야당의원이 자기를 인정하지 않았을까....!
요즘 시사프로는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삭일 수가 없을 정도로 방송 편파가 심하잖아요? 예전에는 시사프로만 다 봤었는데 기고만장한 노통 땜에 글고 노사모와 미친 열우당 땜에 전혀 볼 수가 없어요. 아유 끓는다 끓어. 현명한 헌재의 가결 판단이 있기만을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