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컷지만 그때를 다시 돌이켜 봐야하는 감정이 힘들었고 남들은 겪기도 어려운 이상한 일들을 어떻게 글로 옮길까? 이해할수 있을까?라는 마음이 들어 미루고 있었습니다
간략히 적을까 싶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내용은 길지만 소상히 적습니다.
1년전과 오늘을 비교해 본다면 하늘과 땅 차이라서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기통은 천복을 받는것입니다.과거 생과 영영 이별을 할수 있고 가족을 양지로 당길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이름:벼리(김민아.부산1지원)
나이:45
지역:부산
기통일:2022.01.08
1.우울한 아이.
아직도 제사때 두루마기와 유건을 쓸 정도로 집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아버지 밑에서 엄격히 자랐습니다.
사촌들이 대부분 일류대 코스를 밟아서인지 우리 남매도 그렇게 키우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6살 새벽에 깨워서 구구단을 외라고 다그치는 아버지. 덜덜 떨며 외다 틀려 혼나면 귀동냥으로 듣던 한살아래 남동생이 쏠랑 말해버려 비교당하고 주눅들며 하루를 시작했던 기억.
7살 입학했는데 입학전이니 6살쯤인가?
밖에서 논다고 야단치니 저 멀리 아버지 퇴근모습을 보고 얼른 놀라 방으로 도망쳐 공부하는척 한다고 후다닥 들어오다가 넘어져 모서리에 찢어져 눈썹밑을 기운 기억.
회초리를 준비하고 수학책 들고 와서 앞에서 풀어보라고 하면 그 앞에서 머리가 하얗게 되어버린 기억,
쉬고 노는게 눈치보이는 집...
고등학교때 나 때문에 집안을 망치고 동생을 망친다는 말을 듣고 이 집에서 사라지지 뭐 하며 집을 나간 기억.
내 인생을 내 던지고 싶을 정도로 막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수없이 죽고싶다,우울하다를 반복하며 칼로 그어 피를 보며 이상한 후련함을 느껴보기도 하고를 반복할때 그때마다 나를 붙잡은 것은 엄마였습니다.
고비고비 청소년기를 넘기고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사람이됩니다.
살얼음 같고 지옥같은 집에서 빨리 도망치고 싶어 결혼을 했습니다.
첫 아이 임신때 엄마는 암에 걸렸고 내 유일한 안식처를 잃을것 같은 생각에 너무 불안했습니다.
아버지가 아픈 엄마를 내 몸같지 않게 대하는게 힘들어서 임신한 몸으로 4년간 투병의 간호를 시작했습니다.
하늘이랑 맞장도 뜹니다.
하늘이든 뭐든 내가 엄마를 살려 낼꺼고 꼭 이기고 말꺼라는 독을 품기 시작합니다.
인터넷을 샅샅이 뒤지고 뒤져 이약 저약 여기저기 오만가지 다 해봐도 엄마의 병세는 점점 악화되어 더이상 쓸 항암제가 없다는 말을 듣고 얼마후 엄마는 돌아가십니다.
2.친구의 죽음
엄마가 돌아가신후 친해진 신랑친구 아내.
다정했고 따뜻했고 가치관이 비슷했던 친구였습니다.
이런 친구를 만나서 다행이고 평생을 이대로 지내면 여한이 없겠다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둘이 한달차이로 아이를 낳습니다.
둘째가 900g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3달 신세를 집니다.
둘째는 크는 동안에도 작고 왜소하고 기질이 까다롭고 예민하고 징징거리고... 피부병을 10년 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마음이 힘들어 내 마음 좀 들여다 보고 싶어 타로 수업을 듣습니다.
신기하게도 타로 카드를 뽑을때 손바닥을 갖다 대면 자석의 다른극을 댄것 같은 기가 느껴졌습니다.
리딩도 잘해서 강사가 수제자라고 합니다.
육아를 같이 하며 7년을 매일같이 만나고 가족 같은 사이였는데...
친구가 육아스트레스로 힘들어 저녁에 여자끼리 놀자고 4명이서 약속을 잡습니다.
(큰애 학원 픽업때문에 날짜는 내가 잡고 다들 오케이 했습니다.)
약속 전날 밤 심장이 엇박자로 두근거리고 롤러코스트를 하는듯 떨려서 한숨도 못잡니다.
마침 티비에서 이런 증상에 금진옥액이라고 혀 사혈요법을 방송합니다.
바로 한의원으로 달려가 시술 받습니다. 말 한마디만 해도 피가 나서 친구에게 전화를 못합니다
너무 떨었던지라 집에서 비몽사몽으로 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몸이 아프다는 말을 겨우하고 친구가 못봐서 아쉽네라고 전화를 끊는데 여운이 남고 짠하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내일 더 잘해줘야겠다 했는데 친구는 그날 자기가 내렸던 택시가 유턴해서 돌아오면서 그 차에 사고로 먼길을 떠났습니다.
사고 내용도 믿기지 않았고 무엇인가 알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내가 나갔으면 살았을까?그렇게 만취하지 않았을까?
그녀 남편도 장례식장에서 내가 나갔으면 이렇게 안되었을꺼라고 합니다.
급작스런 죽음에 굿도했지만 친구는 떠나지 못합니다
친구의 추억과 했던 말투가 자꾸 떠올라 머리를 뜯을 지경이 됩니다.사라져달라고 해도 계속 나옵니다
절에 스님께 백중기도 올리니 내 머릿속에 나타나는것은 덜해졌으나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는 친정과의 문제였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천도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둘째와 연결된 전생사람과의 만남
친구가 죽고 마음이 진정이 안되어 몇년 간 다녔던 타로 수업하는곳에 자주 있게 되는데 새로운 수강생이 옵니다.
전생을 보고 해결한다고 합니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하는 차에 신기한 그 여자에게 푹 빠집니다.
A라는 수강생과 셋이서 타로가게를 오픈하자고 합니다.
그 여자가 타로 강사를 마녀라고 이야기하며 이간질합니다.
A도 저도 둘째아이들끼리도 전생과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가게를 차리고 얼마후부터 이 여자가 죽은 친구가 나 대신 죽었다고 죄책감으로 밀어 넣습니다.
(내가 죽을 날인데 날짜를 내가 정해놓고 쏙 빠졌다고 합니다)
이 여자는 신기한 일도 하는데 A한테 산사람 빙의를 시킵니다.놀랍도록 그 대상자의 말투며 행동이 같습니다.
또 한날은 그 여자가 내 영이 자기것을 훔쳐 갔다며 화를 냅니다.
처음에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며 말을 하지만 니가 아니고 니 영한테 하는거라며 친절히 말하는데 계속 반복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사과하게되고 내 영을 자책하게 됩니다.
저승배를 태우니,영을 소멸하니 무서운 단어들도 많이 들었고 가족을 살리려면 어떻게 하라는 협박도 듣고
하루는 뜬금없이 니가 알고있고 본거 말하라는데 안보이고 몰라서 말안하니 구백구십년된 구렁이가 환생한 자기 조카인데 그 죄업이 나한테로 다 덮어쓴다고 하고...점점 미쳐가는것 같았습니다.A한테 아니라고 믿어달라고 하지만 A는 그 여자 말만 믿고 같은 편이 되어 다그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얘기를 어디가서 말하면 돌아가신 엄마의 영을 소멸 시킬꺼라합니다.
그렇게 3개월을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집에서 그 여자 환청을 듣게 되면서 결국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다 가져라고 몸만 빠져 나오게 됩니다. A도 내가 나오니 나한테 한 행동을 똑같이 하더라며 미안하다며 울며 사과합니다.
몇개월을 송장처럼 누워 벌벌 떨며 울기만 했습니다.
거기서 몰고온 검은 기운에 매일같이 악몽에 시달리던 남편이 나온거 잘했다며 괜찮다고 다독여줍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내가 겪은 궁금증(엄마가 소멸될까하는 두려움,친구에 대한 죄책감,내가 뒤집어 썼다는 죄)을 해결해 줄 곳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여기 저기 찾아다닙니다.
갈수 있는 곳이 점집 뿐입니다.
어딜가나 아니라고 했지만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이렇게 점집을 헤매는 동안 내가 묻혀온 무당집 기운이 극에 달해 큰딸이 처음 귀신을 보고 소리칩니다.(무당알 100%)
이모에게 새싹회 소개를 받고 카페를 3일동안 파고 들었습니다.
빙그레 선생님과 통화후 둘째 전생치유 3달하자는 말씀을 듣고 밑져야 백만원이다하며 마음을 내어 봅니다.
선생님의 시작합니다. 문자 받자마자 왼쪽 팔이 덜덜 떨립니다.
둘째 피부과 약과 병행하라고 하셔서 병원에 가는 길에 큰딸이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고 뒷골이 아프답니다.
내 발바닥 용천에 전기 통하는 느낌듭니다.
자매간 싸우는 횟수 강도가 (1/3로 줄어듭니다)
내 백회에 머리카락이 24시간 당기고 있는 느낌입니다.
둘째와의 인연이 저는 마녀의 시종이고 아이는 마녀의 후계자로 잡혀와 핏물에 담그는 의식을 하였고 아이몸에 여러가지 실험을 해서 콩팥이 쪼그라들고 피부가 고름으로 가득하다고 하셨습니다.
속으로 또 마녀야? 그여자 생각나는데...하며 스치는 생각도 잠시
아이는 눈에 띄게 좋아지니 선생님 말씀에 따라가보기로 합니다.
미고사를 하는 동안 지금의 나부터 어린시절의 나까지 떠올라지며 엉엉 울었습니다 설거지할때도 꺼이꺼이 목 놓아 울고... 온전히 집중했던 시기였습니다
둘째만 3달 예정했던 전생치유가 첫째까지 두달로 끝나고 가족 관계가 다 좋아집니다.
세상에... 이렇게 마음 가벼워 질 수가 있나?
어릴때부터 한숨만 쉬던 내가 평생 이렇게 가볍게 살았던 날이 있었던가?
되묻고 싶을 정도로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감동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을 한번이라도 뵙고 묻고 싶은것 투성인데 코로나로 대면 금지라 속이 타들어 갑니다.
전생치유가 끝난 뒤 큰 선생님을 처음 뵌 날 대놓고 뜬금없이 여쭈었습니다.
제 머리에 구백구십년 된 구렁이가 보이시냐고?
영을 소멸시킬수 있냐고?
없다시는 큰선생님 말씀에 조금 안심이 됩니다.
기통수련중에 빙그레 선생님께 그 여자 얘기를 하고 사진을 보여 드렸습니다.
이 여자가 마녀야! 이번생에도 딸을 제물로 바칠뻔 했구만!
아~~ 이제 모든 퍼즐이 맞춰집니다.
전생 관계를 알고 나니 문득 A가 궁금했졌습니다.A의 둘째는 잘때 경기하듯이 파르르 떤다고 했는데...
(A는 마녀시종 잡혀온 아이는 전생에 피부를 벗겼다고합니다. 살갗이 바닥에 닿으니 아파서 떠는 거라고...)
둘째 전생치유때 부터 기감과 백회당기는 느낌이 있었고
오전,오후 기공유 시간에는 손 발바닥 따끔따끔, 색깔이 보였습니다.
수련한지 한달째
태인선생님 기 받으면서 명상에 들어갑니다
그날 명상시 조용히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서양같아보이고 높은 갈대 수풀이 보이면서 철 옷을 입을 남자들과 앞치마같은것을 두른 여자들을 보고 여기무슨 시대냐고 물으니 중세시대,무슨전쟁? 백년전쟁 놀래서 훅 명상에서 나옵니다.
죽은 친구 남편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기통 수련시간중 태인선생님 기받으며 명상하는 시간에 갑자기 호흡이 아기가 울다가 숨 들이 마시는 것 처럼 세번을 들이 마시더니 저 깊은 곳에서 슬픔이 느껴져서 뜯었습니다. 손에 들고 이것을 어떻게 처치하지 하다가 용암을 떠올려 집어 던졌더니 그후로는 그 집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없어졌고 그 집일에 감정이 크게 요동치지 않았습니다.
기통 즈음이 되니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눈덮인 지리산도 멋있고 이렇게 경이롭게 만드신 하늘님께 감사도 드리고
운전하는 도중 햇빛 때문인지 온 세상이 반짝반짝 금빛 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습니다.
이런 자연을 만드신 하늘님께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
머리가 뱅뱅 도는것 같고, 속이 미식거리고 ,심장이 뛰는 소리가 귀에 들리고,기 공유 받을시 귀에 맥박뛰는 소리가 들리더니
2022.1.8
141호로 기통이 되었습니다.
기통이 되었다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의사가 못되었어도 기통으로 의사가 되어 사람들을 고칠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막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2월3일 카페에 기통자에게 도움 요청하는 글이 올라옵니다.
0000라는 분이 심정지로 병원에 계신다고 도움 요청 글이었습니다.
기 공유 하고 메모한것이 있어 올려보면
2월3일 냉기 엄청남(기 공유후 전기장판속으로 들어가서 달달 떨고 있음)
2월4일 심장냉기.몸 냉기
2월6일 아침 심장냉기 얼음장(냉기10)
밤 12시쯤 기 공유하니 (냉기 3~4 정도로 떨어짐)
머리 앞쪽 혈관 두개가 보였는데 늘어지고 좁아져보임
2월7일 낮 12시 기공유시 왼쪽 두번째 발가락이 놀랄정도로 수차례 통증(꼬집는 느낌)
심장은 이제 냉기 2정도이지만 한번씩 더 차갑게 느껴지다가 2로 돌아옴
(2월7일 의식70% 돌아왔다고 카페에 글이 올라옵니다.그후 경주지원 개원식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렸습니다.)
많은 기통자 분들이 동참해 주셨고 한번 할때마다 냉기운이 훅훅 떨어지는 것이 느껴져서 단체 기 공유의 위력을 느꼈고
기통자로서 뿌듯했습니다.
운기활공 중에 담배 끊은 사례도 있습니다.(운기활공중 담배를 끊다편)
남편의 담배로 딸들이 힘들어 해서 담배에 온갖 똥과 마라탕과 중국 향신료를 뭍혀 놓았더니 "도대체 나한테 뭐를 했길래 담배 맛이 이렇냐?" 고 하더니 자기는 맛없어도 끝까지 피울꺼라고 합니다.(운동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니가이기나 내가 이기나하는 성격이 강합니다.)술도 못마시는 체질이라 그냥 내버려둡니다.
수련중 기통자들 공유 시간에 어떤 사람의 문제점이 보이면 해결이 됩니다.
불안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밀착 되어있는 불안이 보여서 슬픔을 뜯어내듯 쫘악 뜯기를 해보니 효과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담배피시는 분이 있어 말 안하고 담배작업을 했더니 맛이 없어서 몇 모금 빨고 버렸다는 얘기도 합니다.
운기활공중 타인의 아픈곳이 잘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통증이 빠져나가는데 시간이 꽤 걸렸으나 지금은 괜찮습니다
생식기쪽으로 기운이 들어가길래 생리통이 나으려나 왜 그쪽으로 들어가지? 했더니 알고보니 질염으로 치료받는다는 사례
시험치는 큰딸아이에게 시험시간에 기공유를 했더니 배가 부글부글 왼쪽으로 극심한 통증이 옵니다 이렇게 배가 아픈데 시험 어떻게 치지? 기운을 보내고 집에 온 딸에게 상태를 말하니 깜짝놀라서 기를 믿게 됩니다
2022.07.17
지원에서 수련생분들께 기 공유 시 앞쪽에서 온 몸밀리는 기운과 온 몸이 지진난것처럼 덜덜 떨리는 체험을 15분간 합니다
하늘님의 능력에 감탄합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를 돌이켜보니 내 마음의 고통과 시련을 다 계획하고 왔구나 싶습니다.
이렇게 정교할수가 없습니다.
그 과정들이 하나하나 쓰임이 있습니다.
내게 일어난 일들이 다 좋은 일임을 압니다.
하늘님의 능력을 빌려 다른 사람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이 기통이 얼마나 값진것인지 ...
암흑같던 예전에서 하루하루 멀어질수 있는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고 일어나면 새몸이 되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성장의 한 계단을 오를때 마다 드러나는 부끄러운?복잡한 감정들이 있어 기통이 시작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그 계단을 오르고 나면 또 성장했음에 잘 넘겼구나 하늘과 더 가까이 가는구나 싶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하늘님 큰 사랑 감사합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선생님 큰 사랑 감사합니다
친정엄마 같이 조언해주시고 마음의 힘 주시는 태인선생님 지리산박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소중한 체험글을
올려주시니
기통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거듭거듭 느끼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ㆍ
벼리님 정말 대단합니다. 글읽는동안 엉엉 울뻔했어요. 손님이 들어와 간신히 멈췄습니다.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더 겸손히 착하게 수련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벼리님 정말 대단합니다. 글읽는동안 엉엉 울뻔했어요. 손님이 들어와 간신히 멈췄습니다.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더 겸손히 착하게 수련하겠습니다.수련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벼리님
체험글 잘 읽었습니다
하늘 가까이 가는삶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소중한 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많은 경험과 슬픔이 다 계획하고 왔음을..
하나 하나 다 쓰임이있고 모든것이 다 좋은일이였다는 말씀. 또 한번 되세기게 됩니다.
더 크게 성장하실 벼리지원장님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체험글 잘 읽었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며 꾸준히 마음공부
잘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체험글잘읽었습니다
참기어러운 지난날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소중한체험글잘얽어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나 큰 하늘님과의 편먹는 삶에 같이 동참 시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소중한체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모든것은 프로그램되어있다는 말에 영화 매트릭스가 다시한번 생각나네요.
저도 더 깊이 깨닫고 성장하는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벼리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쳬험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우리는 행운아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응원합니다.
체험글 읽고 힘이 생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소중한 체험글 잘 읽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그 힘든 과정들 잘 이겨 내셔서 하늘이 천복을 내리셨나 봅니다.
하늘님의 능력을 빌려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일만큼 멋지고 값진 일이 또 있을까요
진짜 멋지십니다^^
저도 수련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벼리님!
지원장으로 만나 처음부터 지원장으로 태어나신것 처럼 태산같이 믿고 따라왔는데, 이 짧은 기간동안의 변화가 참 놀랍고 대단합니다. 절실하게 찾고 절실하게 실천하시니 우째 급성장을 안하시겠습니까
아픔의 시간이 지금의 지원장님으로 이끌었으니
그것마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벼리지원장님 체험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와~ 벼리 지원장님.
벼리지원장님의
맑은얼굴에 그런 사연이 있었다는게
믿기질 않습니다
힘든길 지나오신 벼리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대단한
체헝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빨리기통되고 싶습니다
하늘님향해 마음활짝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벼리님의 솔직한 체험글 덕분에 함께 기통과정을 걷는것 같았습니다.
기통후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와~ 벼리님
어제 만난 벼리지원장님은 이 글에 나오는 벼리님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네요
벼리지원장님의 고난과 시련은 하늘의 계획이 확실하네요
하늘동그라미를 만나서 이렇게 성장하신것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벼리지원장님
한편에 장편소설을읽은느낌입니다!!! 예쁜모습 하늘님 께서 꼭필요한 새싹회기둥으로 점지하신 것같네요
행복한 나날만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벼리님
긴글이지만 절절하게 묻어나는 아픔을 어찌이리 담담하게 잘 쓰셨을까요?
아직 수련생이지만 공감하는 부분도 많기에 고개가 끄덕 끄덕해집니다
기통은 천복을 받는다는 말씀
잘 새겨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벼리님 감사합니다
벼리님 글에서 감사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용기가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벼리지원장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날을 버티고 절실함으로 수행해 성장한 벼리지원장님의 글을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빛나실 벼리지원장님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벼리지원장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지원장님이 계셔서 항상 든든하고 좋아요~^^
무궁한 발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처음 부산지원에서 뵈었을때 거기있던 로봇청소기같이 조용하시던 분이,
절대회때 1등 발표때 좋아서 펄쩍펄쩍 뛰시던 분이 이런 일들이 있으셧는지 웃으시는 모습에 가려 몰랏습니다.
앞으로의 길은 본원에 핀 꽃들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길만 있을 겁니다.^^
참 감사합니다.
참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마음깊숙히 묻어두셨던 삶을 통째로 밖으로 드러내신 용기에 박수쳐드리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프고 아린 귀한글을 이렇게
편히 읽어도 되는지 미안함마음이 드네요
다 새싹회에 오기까지 과정이였다 생각하시고 앞으로 더발전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
벼리지원장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가슴 먹먹하네요.
아픔뒤에 온
하늘님의 큰사랑,
지원장님의 멋진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사랑합니다 ♡
부산지원에서 혼자누워 지원장님 글보며 얼마나 울었던지요
처음뵌날부터 아픔이라곤 없었을것 같은 모습이셨는데...
살아온 긴 시간 수고많으셨지만
이제 천복을 받으셨으니 많이 행복누리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글을 읽고 또 읽어봅니다.
내가 젤 아프고 내가 젤 힘들고 내가 젤 측은해...했던 지난시간.이곳에 와보니
다들 각자의 아픔이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씩씩하게 이겨내시고
하늘님의 신호에 응답하셔서
하늘동그라미 안에서 본보기를 보여주고 계셔서 많이 배웁니다.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벼리님의 소중한 체험글 감동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울컥했습니다
도반으로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벼리지원장님~~
귀한 글 고맙습니다.
정말 어떻게 그 힘든과정을 다 넘으셨는지..
깊이가 다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멋져요^^
살아온 인생살이를 어찌 다 담을수 있게습니까? 그 힘들고 아픈과정이 하늘님이 계획하고 더 값진것을 주기위함임을 알기에 감사한 시간임을 고백하게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벼리님 사랑합니다 💕
맑고 밝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았는데
엄청난 숙제를 하시느라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반짝이는 치유자가 되셨네요.
응원하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멋지십니다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의 생생한 체험담 숨 죽이면서 한번에 읽었습니다. 너무 많은 경험을 잘 이겨내고 견뎌내심을 축복합니다. 그 길 끝에 반짝반짝 빛나는 금빛가루같은 아름다움의 순간이 너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고개숙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기 하늘동그라미로 이끌어주시고 엄마 기통까지 너무감사합니다.
평소 모습에서 이런 아픔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멋진모습 바라보면서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벼리지원장님 응원합니다 가슴아픈 어린시절과 힘들었던 삶이 가슴에 와 닫는듯 합니다 오늘이런날을 알고 그리 소쩍새는 울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벼리님의 엄청난 체험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새 삶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랑님!
조은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하늘랑님 감사합니다
참 잘 이겨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랑님 체험 공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필력이 좋으십니다. 흥미로운글 푹 빠져서 읽었네요..
마녀.. 이런게 등장해서..ㅎㅎㅎ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랑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글을 이제사 읽고나서
내가 무얼보고 읽은건지 멍해집니다.
아직 한번도 뵌적 없지만
하늘동그라미안에서 만나게 된 인연에 감사하게 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늘랑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시고 하늘님의 큰 그릇으로 쓰임을 받기위해 난관을 잘 이겨내신 것같습니다~~
늦었지만 어려움극복하시고 기통되시어 공력이 높아지시는 삶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늘랑님 넘 재미나게 그리고 나름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엄청 스펙터클한 소설을 읽은듯합니다. 한 사람이 남겨준 글이 이토록 소중하구나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