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가볍게 비가 내리고 추워서 깼네요,
계절이 앞서가는 듯 해요,
꼭 가을날의 아침처럼요,
그런가하면 월.화요일에 35~37도 까지 올라간다는 예보도 있네요,
가을과 여름을 다 경험해보네요,
미국의 지방날씨는 그 동네 여자들 마음과도 같은것 같아요,
엄청 헷갈리네요.
첫댓글
옆동네는 폭우가 왓는데 버스 2~3정거장 거리 옆동네는 말짱한 일이 자주 발생하네요
날씨 예보가 수시로 바뀝니다. 마당에 고추 말리는데 불안해서 날씨 자주 들여다보는데한두시간 단위로 바뀌네요 열두시 비 온다 하더니 세시로 미루더니 이젠 여섯시 이후에예보가 있어요. 불안해서 낮잠 자는것도 교대로 잡니다. 날씨 불침번??
낮잠? 저는 나이가 들면서 꼭 새벽 세네시면 깹니다. 해서 낮잠 한숨씩 자는게 취미아닌 취미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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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는 폭우가 왓는데 버스 2~3정거장 거리 옆동네는 말짱한 일이 자주 발생하네요
날씨 예보가 수시로 바뀝니다. 마당에 고추 말리는데 불안해서 날씨 자주 들여다보는데
한두시간 단위로 바뀌네요 열두시 비 온다 하더니 세시로 미루더니 이젠 여섯시 이후에
예보가 있어요. 불안해서 낮잠 자는것도 교대로 잡니다. 날씨 불침번??
낮잠? 저는 나이가 들면서 꼭 새벽 세네시면 깹니다. 해서 낮잠 한숨씩 자는게 취미아닌 취미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