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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이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욥기 38:1~18절 말씀(말씀 앞에 선 하늘 백성)
최윤정 추천 0 조회 33 23.12.13 07:2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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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15 09:22

    첫댓글 문제가 심각하다... 정신병원 가야 겠다....

    아무도 아무 것도 걸리는 것 없이 혼자 조용히 가고 싶다

    혼자 조용히 있다 돌아와도 아무 문제도 아무 일도 없어야 떠난다

    나를 기다리는 쟁여 놓는 일들이 없는 것이 확실할 때 떠날 수 있다

    아님 아예 안 돌아 올 만큼 철저히 단절시켜 버릴 수 있도록 마음을 먹던가

    그냥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육체의 일도 생각하는 일도 줄이는 방법이다

    왜 못 떠나고 못 나가서 안달들인지 어딜 나가려는 생각을 하는 것 부터가

    일의 시작이고 머리가 터지겠는데....

    내가 문제인거겠지.... 난 진짜 사람이 싫은건가....

    걸리는 문제들이 많아서 사람이 싫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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