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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두레마을
 
 
 
카페 게시글
11-2 시골버스/김기동 중국생활 잡담 네 이웃을 사랑하기
시골버스 추천 0 조회 455 09.04.29 05: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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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9 11:46

    첫댓글 두레마을을 처음 방문하여 시골버스님의 글을 접하고 매일 출석해서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최근 버스운행을 하지 않으셔서 약간~~~ 근황이 궁금하던차,,,, 이렇게 간만에 다시 글을 접하니 반갑네요... 솔직히 표현하자면 회가 거듭될수록 첫 테마글만큼의 신선감과 흥미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우리 두레마을회원들을 위해 시간내셔서 글을 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Thank you so much!!!

  • 작성자 09.04.29 13:06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신선한 내용의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09.04.29 18:45

    정말로 오랫만에 시골버스님의 글을 읽으니 반갑습니다^^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9.04.29 19:37

    정말 올만에 글을 올렸습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 09.04.29 21:28

    시골버스 님 ~ 팬사인회 한번 날잡아서 해야 되겠는데요.^^

  • 작성자 09.05.05 06:03

    에공~ 제 주제에 무슨~ *^^*! 언제 상해에 함 갈께요? 근데, 상해는 물가가 하도 비싸다고 해서 엄두가 안난답니다.

  • 09.05.04 23:25

    차분한 글속에서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늘 가슴에 와닿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05 06:04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9.05.15 00:57

    시골버스님의 글을 다 읽는데 며칠걸렸습니다...아기도 봐야 되고 이놈의 중국인터넷 속도도 그렇고 급한 성질 죽여가며 읽기에 충분하리만큼 재미지고 다음글이 궁금해지니..이건 뭐...웬만한 소설보다 눈을 뗄수없으니... 상해거주 4년째, 엄마된지 이제겨우17개월....항상 똑같은 일상과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다 보니 어느새 나를 잃어가고 있는거 같아서 잠을 설치기를 몇달째...지금은 많이 안정되어지는듯 하지만....님을 글을 읽으면서 얼마만에 웃어보는지 모르겠습니다..이곳을 안지도 얼마 되지 않았지만...눈팅만 하고 가는 제 입가의 웃음을 되찾아주셔서 감사하단 말을 드리고싶어서 감히 적어봅니다..다음글도 넘넘 기대되요^^*

  • 작성자 09.05.15 02:14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해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마음이 넉넉하고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 인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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