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REFLEXOLOGY - 02
암 치유의근원적 해법이자 지름길
저자가 2001년 맨발로 걷기 시작한 계기를 만들어주었던 SBS<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의 주인공 이주선 씨는 1995년에는 간경화, 1997년 4월 간암 말기에 혈관까지 전이되어서 수술 불가능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는 이유로 퇴원 당한 뒤 집에 누워 있지를 않았다. 그는 “암과 싸워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살 수 있다'는 자신감과 좋은 체력 덕분이었다."며 “피눈물을 쏟으면서 살려고 발버둥 쳤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거죠. 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아세요? 바로 나 자신을 믿는 거예요.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말이에요.”라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저자가 2001년 초 그가 나온 방송 프로를 보면서 꿰뚫어본 그분의 암 치유의 핵심은 바로 '숲길 맨발걷기'에 있었다. 청계산을 매일 종일 맨발로 걷고 돌아다니면서 그 무섭던 암들이 다치유된 것이다. 그 치유의 핵심 기제(mechanism)는 바로 지금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숲길 맨발걷기의 지압(reflexology) 효과와 검지(earthing)효과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그간 저자의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의 회원들이 직접 맨발로 걸은 후 거둔 많은 치유의 증언들로도 확인되었다. 그 중 특히 접지 효과는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의 전기기술자 클린트 오버 (Clint Ober)와 심장내과의인 스테판 시나트라 박사(Dr. Stephen Sinatra) 등의 접지(carthing)의 공동 실험 결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숲길 맨발걷기의 경이로운 치유 효과는 동시에 그에게 삶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감, 행복감을 선물하였던 것이고, 동시에 그에게 치유의 기적을 꽃피우기 위한 훌륭한 자양분이 되어 주었던 것이다.
그렇게 이주선 씨의 숲길 맨발걷기를 통한 간암 말기의 치유의 기적이 여러 차례 방송을 타고 알려졌지만, 그 어느 의학도도 병원도, 또 국가기관도 그러한 맨발걷기가 인간의 삶에 갖는, 또 질병의 치유에 갖는 그 결정적 유익함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지를 않고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암 환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7년 현재 우리나라의 암 유병자 수도 무려 174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숲길 맨발걷기가 갖는 그 출중한 암 치유 효과의 의학적 근거를 밝히고, 그를 전 국민에게 널리 홍보할 책임과 소명이 지금 저자와 우리 맨발인들에게 주어진 사명이라 믿는다. 그것은 하늘이 내리신 새로운 소명(new assignment)이기도 하다.
암 등 치명적인 질병 등 현대 문명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너무많고, 그 숫자는 의학의 발전과 함께 줄어야 마땅한데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숲길 맨발걷기를 통한 현대 문명병의 치유'라는 엄중한 소임을 다함으로써,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질병 치유사에 작지만 한 획을 긋는 일이 지금 저자와 우리 맨발인들에게 주어졌다. 그를 담담히 받아들이며 한 걸음씩 앞으로 같이 전진해 나갈수 있기를 다짐하고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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