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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포공영
탈모에 최고의 처방을 공개한다.
탈모는 유전으로 오는 경우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요즘들어 대머리가 급격히
늘어나는것을 보면 꾝 유전으로 넘겨버리고 관리를 소홀히 할수만은 없다.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 더 탈모환자가 많았다.
머리를 감을때나 머리를 빗을때 머리가 조금빠지게 되면 혹시 나도 대머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사람이 흔히 있다
그러나 크게걱정하지 않아도 될것이 하루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숫자는
정상인이면 120 - 150개 정도가 정상이지만 머리를 감을때 듬성 듬성 무더기로
빠지거나 빗질을 하는데 한웅큼씩 빠지게 되면 치료를 해주어야 할것이다.
머리가 빠지는 확률은 화통한 사람보다 소심한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탈모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것은 머리가 빠지는 거에대한 스트레스가 더욱 탈모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탈모약이라 해서 많은 약들이 시중에 나와 팔리고 있으나 하나같이 효과를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확실한 처방전을 공개하오니 만들어 바르면서 복용하고 대머리에서
탈출하여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바람니다.
3-4개월이면 솜털같은 머리가 나오다가 6개월을 더 복용하면 머리가 검게 나오고
가느다란 머리카락도 굵어지며 더이상 머리가 빠지지도 않을 뿐더러
피부가 고와지며 체력을 튼튼히 하여주어 여기저기가 아프다고 호소하던 사람들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처방전을 달라고 해서 많은 사람에게 주어 치료를 많이 해주었다고 하며
장기간 복용하게되면 얼굴이 동안이되고 20년젊음을 되찾게 될것입니다.
대머리가 심하여 늘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모자를 쓰거나 가발등을 쓰고.
외출을 하던 사람들,
100 여명에게 임상실험을 하여 보았는데 머리가 난다하니
모두 한결같이 환영하며 응해주어 대머리 임상실험은 하기가 매우 수월했다.
탈모에 바르는약부터 소개하기로 하지요.
깊은산속의 측백나무150g, 잎사귀만을 따서 음지에 잘말려두고, 뽕나무 오디100g 이겨,
말린 한련초200g, 반하50g ,참버들껍질50g을 에틴알콜 60%에다가 푹잠기게 붓고
알콜이 날아가지 않게 잘덮어 일주일을 서늘한 음지에 놓아두고
미용실에서 쓰는 경화제 빈병을 깨끗히 씻어 거기에 담아두고서 하루에 5-7번정도
바르는데 처음에는 몇방울 떨어뜨리고 문지르면서 바르다가
머리가 솜털처럼 나오기 시작하면 문지르지 말고 바르기만 한다.
알콜이라서 냄새도 나지 않지만 약이 금방 날아가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들어 좋다.
먹는약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솔잎과 측백나무잎을 9증9폭하여 (9번찌고 9번 말린것) 말려두고
백하수오,검은깨,검은콩,한련초,오디,숙지황,여정실,백복령을 가루내어
꿀로(ㅇ.37g) 환을지어 한번에 40-50개씩을 먹으면
3개월 후 부터는 확실하게 느낄수가 있을것입니다.
대머리약을 많이 만들어 치료를 해보았으나 이보다 더좋은 약은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체력도 튼튼해지고 탈모에서 해방되리라 자신하고 말씀드립니다.
이제 탈모에 대한 고민 덜어버리시고 활력있게 사시길 기원하며 더 자세한 문의 사항이나
필요한 약재가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을 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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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탈모가 진행중이라 고민이 많아 이것 저것 다 해보았지만 효과가 없었지요
머리 감을 때 빠져 나가는 머리카락의 수를 세는 신세가 되었고 가늘어져 가는
머리카락을 보면 한숨이 나왔지요.
현미김치를 복용하면서 방법을 찿아보니
먼저 팩하셨던 분의 글에 힌트를 얻어서 현미김치를 물에 (1:5)로 희석하여
3-4시간 우려내어 위에 뜬 맑은 액을 스프레이에 담아 머리 속을 골고루 뿌려 주니
7일후 부터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현저해 줄어 들어 희망을
가져 보게 되었습니다
또, 가느러진 머리칼에 외출시 힘이 없어 머리칼에 타격이 오더래도 스프레이를 썼는데
현미김치액을 머리에 뿌려지면 빗질만 해도 셋팅효과가 스프레이 이상 이더군요
제가 특허를 내야겠어요 ㅎ ㅎ
머리칼의 굵기가 달라지는 느낌도 있고요
계속 임상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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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 촉진의 묘약,효소원액
머리를 개끗이 씻고 말린 다음,
“알코올”에 효소 원액을 10대 1의 비율로 타서 발라 주고
“브러시”로 잘 문질러 준다.
완전 대머리가 안 된 것은 반드시 치료되고
머리 숯이 좋아지며 머리의 윤기도 좋아진다.
효소원액 제조비법
간단히 말해서 설탕으로 김치를 담는 격이다(흑설탕은 쓰지 마세요)
소금 대신 설탕을 쓰는 것이다.
신선한 당근, 오이, 콩나물 등의 벌레 안 먹는 야채를 3,4종 깨끗이 씻어
손으로 잘게 잘라 질그릇 또는 물이 안 새는 나무 그릇이나 유리병에 담고,
같은 분량의 설탕을 덮어 종이를 여러 겹 처매서 마개를 해
섭씨 20도 이상의 온도가 유지되는 곳 (직사 광선이 비치지 않는 곳)에 놔 두면,
3일쯤 되어 흰 곰팡이 같은 것이 뜨게 된다.
위에 나오는 것을 건저 내고 다시 놔 두어 완전히 삭으면(일주일정도)
헝겊으로 걸러서 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쓴다.
이것이 효소 원액이다.
한 컵씩 수시로 마시면 거의 모든 만성병에 좋다는 것이다.
어딘가 몸의 컨디션이 나쁜 분, 두통, 어깨 결림, 목의 경결(硬結), 냉증과 상기증(上氣症),
현기증, 피로감, 불면증, 요통, 식욕부진, 허약체질, 알레르기 체질, 빈혈증, 숙취, 저혈압증,
노이로제, 히스테리, 치질, 자율 신경 실조증, 구내염(口內炎), 위염, 생리불순, 불임증,
습관성 유산, 갱년기 장해, 습진, 기미, 여드름, 무좀, 대머리, 축농증, 변비, 설사 등에 잘 듣는다. 마시고 바르는 것이다. 무좀, 치질은 마시면서 또 환부에 바르면 단시일에 근치된다.
효소야 말로 생명의 근원이며 건강의 수호자라 할 수 있다.
일반 건강용으로는 하루 100cc를 적당히 나누어 마시면 좋을 것이다.
효소원액은 재료에 따라 또 그것이 많을수록 그 질도 다를 것이므로,
회원님들 스스로 좋은 효소 원액을 개발해 쓰기 바란다.
출처:수원의 자혜재활원 원장 金東極선생님.
보기 흉한 대머리를 고치는 기막힌 비법
밀가루를 물에 풀처럼 만들어 대머리 또는 머리가 없는부분에 칠하고,
미리 건제약방 등에서 뱀허물을 구입하여
대머리 부위의 크기로 잘라 밀가루 위에 뱀허물을 붙이면
털이 힘차게 솟아 난다고 한다.
이는 대머리 치료하는 묘법 이랍니다.
(이묘법은 충북 보은군 마로면에서 촌로에게 술을 사드리고 얻어온 것임)
동양의학에서 보는 탈모
탈모에대해서 간략하게 분류의글을 올리겠으니 참고하세요
탈모에 대해서 동양의학의 오행육기의 관점에서 설명의글을 올리겠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되실겁니다
탈모가 생겼을때 탈모가 생기는 부위에따라서 달라지게됩니다
앞머리에 탈모가 생기는경우는 동양의학의 육장육부중에서 비,위장이 약해진것이고
옆머리에 탈모가 생기는경우는 간,담의 이상
원형탈모는 심포,삼초 (스트레스로 이해를 하셔도됩니다)
정수리와 정수리 뒷부분(뒷머리부위), 머리전체의 탈모도 이에 해당이 되게됩니다
이렇게 나뉘게되는데, 탈모에 특별한 원인이 없다고 하는경우가 많지만,
탈모에도 원인이있고 이유가있는 것이고요
이렇게 몸에있는 육장육부가 약해지게되면 그곳에따라 탈모가 되는부위도 달라지게됩니다
남성과는 달리 여성의경우 대부분 신장,방광에 해당되는 신장,방광에의한 탈모가 대부분인데
이곳이 약해지게되면 위에 설명드렸듯이 정수리부위에서 탈모가 되게되고,
머리전체의 탈모도 이에 해당이 되게됩니다
유전적인 면도 무시할순없지만,여성의 경우는 유전적인면도 영향이되지만,
몸에 이상으로 이러한 탈모가 생기는경우가 많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