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션암공으로 쾌변에서 쾌유까지

[비우기]

토션암공은 우리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토션파를 암암리에 만들어내는 행공으로, 변비에서 각종 난치병이나 불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우에게 토션암공을 해주면 쾌변에서 쾌유까지 막힌 모든 것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기적 같은 힐링 효과가 나타난다.

토션암공은 크게 토션좌암공과 토션우암공으로 나누어 지는데, 먼저 소게할 토션좌암공은 최근에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된  러시아 출신 미녀 의사가 제안한 쾌변 자세를 응용하여 만든 것으로, 보도 내용을 인용하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러시아 신장학 전문의 다리아 사도브스카야(29) 박사는 최근 변비를 해소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자세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에 올렸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2600만 회를 넘어섰다. 댓글도 180개나 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도브스카야 박사는 변기 위에 앉아 변을 쉽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셀프 마사지’ 비법을 소개했다.

5초 분량의 영상 속 그는 변기에 앉아서 왼쪽 다리를 양반다리처럼 교차해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그런 다음 몸을 왼쪽으로 돌려 뒤를 바라본다. 그리고 고개를 세 번 끄덕인다.

박자에 맞춰 허벅지 위에 올려놓은 다리에 힘을 주어 햄스트링을 자극하는 것이다.>>>(인용 끝)

보도 내용에는 없지만 필자의 소견으로는 상기 쾌변 자세를 취하고 박자에 맞춰 허벅지 위에 올려놓은 다리에 힘을 주어 햄스트링을 자극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시행자의  몸 안에 토션좌장이 형성되어 쾌변에 도움이 되는데, 이러한 행공을 조금 변형하여 아래 사진처럼 토션좌암공을 하여주면 이때에 발생하는 토션좌암공은 각종 난치병이나 불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우에게도 도움을 줄 수가 있다.

토션좌암공은 힐러가 환우의 왼편에 쾌유 자세로 앉아 환우의 왼손에 생긴 아시상과 암시상을 왼손으로 찝어주고, 동시에 환우의 어깨, 겨드랑이, 목, 등, 허리 주변에 생긴 힐상과 힐암상을 오른손으로 찝어주고 있으면 토션좌파가 힐러와 환우의 몸 주변에 사진처럼 발생하여 암암리에 환우의 병증 치유를 막고 있는 각종 아시상과 암시상을 모두 쾌유하여 병증이 소멸한다.

토션좌암공은 환우의 왼손에 생긴 아시상과 암시상만 쾌유하기 때문에 내장역위증으로 내장의 위치가 정상인의 반대이어서 오른손에 아시상이나 암시상이 생기는 소수의 환우에게는 반대 자세인 토션우암공을 해 주어야 한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우리나라의 반가사유상들이 모두 토션우암공 자세를 하고 있는데, 어쩌면 우리의 맘에 생긴 문제점을 쾌유하려면 토션우암공이 효과적일지도 모르겠다.

2023.11.20
서금석 살바토르 올림 

[밝은빛]

변비에 좋은 힐링자세가 인상적입니다. 실험을 해보겠습니다.

[비우기]

네~!
한번 해보세요~!~!
효과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