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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두레마을
 
 
 
카페 게시글
11-2 시골버스/김기동 중국생활 잡담 콜롬버스와 달걀
시골버스 추천 0 조회 324 09.04.30 04: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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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30 06:58

    첫댓글 살아가면서 자주 망각되는 상대방의 칭찬에 인색하지않는 또 비판하기전에 나의 반성을 생각하게하는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5.04 08:20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4.30 11:02

    실제적인면을 비춰 경험을 말하는사람, 글- 잘읽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글을 올려주시길 바램니다.

  • 작성자 09.05.04 08:21

    에구~ 경험은요, 그냥 끄적거리는 거죠. 감사합니다. *^^*! 글구, 저는 정구지부침개를 무척 좋아합니다.

  • 09.04.30 13:56

    사월 마지막날.. 글을 읽고나니 왠지 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5.04 08:22

    5월이 좋으면서 왠지 4월 마지막날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5월을 맞이하세요. *^^*!

  • 09.04.30 22:40

    잘읽었읍니다. 사람이 감성으로도 상처를입는다면 아마도 전 병원에 입원했을것만 같읍니다. 읽는내내 내 살아오는동안에 콜럼버스를 위해하는사람의마음로 살아왔었던적도 있었던것같아서 말입니다. 버스시골님(전 한국인이라 한국식으로 불릅니다)의글은 참으로 조용합니다. 요번글을읽으면서 호수가 생각났읍니다. 호수에던져진 돌맹이로 동그라미가 그려집니다. 이쁘다고 생각했던 동그라미였는데 호수입장에서보면 상처였군요..피부에자국을 만드는... 많은글 기다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04 08:23

    하얀곰님도 감성적이신가 봅니다. *^^*! 상처받을 일이 있다면 웃음으로 극복하자구요. 항상 힘차게 사시기 바랍니다.

  • 09.05.03 19:27

    편안하게 가슴에 와닿는글 감사합니다. 자주 좋은글 올려주세요.

  • 작성자 09.05.04 08:23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보아주시니 마냥 행복해집니다. *^^*!

  • 09.05.04 06:16

    누구나 아는 귀절이지만 중국실전에 비유하시니 더 감동을 자아냅니다. 시골버스 님이 올리시는 글,,, "무언의 묘한 마력을 뿜어낸다는 생각"이 가끔 든답니다. ^^

  • 작성자 09.05.04 08:24

    너무 좋아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님의 표현이 더욱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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