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님들의 손길을 느끼고 떠난아이들.럭키.대박이.진순이.행운이.덕규.탄이.보스.께끼엄마티아라.께끼.순돌이.까미.콩이.모모.한녀석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첫댓글 아직은 긴장한 듯 보이는 아이들도 있고 제 집처럼 편안하게 자리를 찾은 듯 보이는아이들도 있으네요. 지금쯤이면 좋은 가족분들 품에서 세상 행복하게 지낼 아이들 생각에제가 괜히 이 시간에 혼자 들뜨고 행복한 마음이 가득 들어요!늘 아이들 좋은 가족 만나게 해 주시는 아치님 진심으로 존경해요!(♥)
첫댓글 아직은 긴장한 듯 보이는 아이들도 있고 제 집처럼 편안하게 자리를 찾은 듯 보이는
아이들도 있으네요. 지금쯤이면 좋은 가족분들 품에서 세상 행복하게 지낼 아이들 생각에
제가 괜히 이 시간에 혼자 들뜨고 행복한 마음이 가득 들어요!
늘 아이들 좋은 가족 만나게 해 주시는 아치님 진심으로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