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그 시간 만큼은 순수한
마음 위에 말을 달렸습니다
그 꿈이 이었기에
2012년을 그래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 마음 되어 모인 자리가
너와 함께 할 수 있어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마지막 그 자리이었습니다
첫댓글 똑같은 사진을 <한문예 행사사진방>에도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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