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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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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3년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 쉽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98 13.03.11 11:1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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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1 11:22

    첫댓글 와~~~~ 감동입니다 .
    따뜻한 필리핀 아이들 돕기 풍경을 보면서 깊은 내면의 심지에 불을 켭니다. 현재의 삶에서 나눔으로 살아가고자 내면의 불을 밝히며 걸어갑니다.
    저도 아름다운 사랑의 길에 함께 걷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3.03.11 16:31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3.03.11 18:26

    필리핀에 2번이나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렇게 가난한 동네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부끄럽더군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난뒤 놀랍게도 내 마음속 이기심이 사라졌습니다. 내게 비추어진 그 강한 희망의 빛이 오늘도 나를 비추고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 13.03.11 19:02

    빠야따스의 가난한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헌신이 저의 무심함을 깨워줍니다.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를 않네요~ 내 시간을 내어서 봉사한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_@

  • 13.03.12 10:13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을 볼 때마다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로울 때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
    좌절하고 힘든 아이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주고 희망을 전하는 두 분 훌륭하십니다.

  • 13.03.12 12:40

    가슴 뛰는 희열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다시 느낍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보여주신 사랑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빠야따스 아이들과 왜 함께해야 하는가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해외로 보내는 것이라 택배비도 만만치 않을텐데 정말 훌륭하십니다.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 13.03.12 17:21

    오늘의 세상에서 사랑보다 더 크게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빛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이 사회의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매일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고, 사람대접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 돕기까지....! 저는 매일 시간이 없다고 발을 동동거리는데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시간은 쪼개서 쓰는 것이고, 마음만 있으면 다 할 수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이제 핑계만 대지말고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저를 철들게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3.13 10:38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제가 철들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13.03.13 17:26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마음의 눈을 번쩍 뜨게 되었습니다. 노숙자와 빈민들의 아버지인 민들레 수사님을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 13.03.13 18:51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희망 나누기에 함께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저도 나눔을 할 줄아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제 제 기쁨에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도 함께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13.03.14 16:20

    빠야따스 아이들의 절망은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의해서 희망이 되었습니다. 눈물겹도록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사는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 같습니다^^

  • 13.03.14 17:28

    힘든 이웃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멋지게 운영하고 계신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희망의 빛을 봅니다^^
    필리핀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 13.03.14 18:48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희망'입니다. '사랑'입니다.
    어려운 아이들이 마음을 새롭게 하고 굳건히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필리핀 나눔, 사랑합니다♡
    사진을 보니 아이들에게 옷선물 잘 보내셨더군요^^ 4000장!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 13.03.15 15:17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민들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통해 나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기뻐하는 법을 배웁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지치지 않는 사랑 나눔은 아름답습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의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 13.03.15 19:13

    일생에 몇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순간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이제 참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날 되세요~!!! ^^

  • 13.03.16 17:46

    3월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희망을 가득 품을 것 같습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브라보~

  • 13.03.16 19:29

    오오, 이 기적! 이 감격!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감사합니다.
    삶에 지치고 가난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이들에게 두 천사분의 따뜻한 사랑은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주리라는 느낌이 듭니다.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13.03.17 10:05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관심을 받는다는 것만큼 커다란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 곁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참 부럽고 든든하네요!^^
    이번에 더 푸짐하게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저도 돕겠습니다.

  • 13.03.17 21:38

    국내에 힘든 이웃들 뿐만 아니라 국외의 힘들고 배고픈 사람들을 찾아 또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정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입니다~ 10년째 수고가 많으신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 13.03.18 15:0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가슴속 절망을 품dms 사람들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 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사랑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 13.03.18 16:48

    반갑습니다^^ 평화신문에 크게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작은 것에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합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숨어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많이 배우고 존경심을 느낍니다.
    '아, 이렇게 사는거구나'하고 삶의 또 다른 전율을 느꼈습니다. 파이팅!!!

  • 13.03.18 19:17

    넓고 큰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앞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을 읽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밧데리 충전 하는 것 마냥 에너지를 얻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기운내십시오.

  • 13.03.19 19:25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안에서 배웁니다.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어제 명동성당에서 하신 사순특강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신자는 아니지만 민들레 수사님을 너무 좋아해서 꼭 듣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너무 좋더군요~ 올해를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3.20 11:25

    요즘 같이 어려운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 같은 따뜻한 나눔은 쉽게 만나보기 어렵습니다.
    제 내면의 소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가 다시 한번 저를 흔들어 깨우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푸근하고 뜨거운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 13.03.20 17:50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이다. 힘이 들때는 희망을 심어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매달 민들레 나눔 일기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3.20 19:38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열기로 모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파하고 느끼고 그래서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향기가 듬뿍 묻어나는 일상 감사합니다. 나도 앞으로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오늘 생신이시지요? 축하드립니다!!!
    다른날보다 더 행복한 날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 13.03.21 11:38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희망을 전하는 "희망마니아"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힘이 났습니다.모습도 신선했고요.
    어제가 대표님의 생일인가요? 아이쿠 죄송..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13.03.21 15:26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장학사업 감동입니다.
    수사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나누는 것으로 살아가는 삶'이었고, 수사님 자신이 '나눔' 그 자체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필리핀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요.

  • 13.03.22 19:04

    희망도 절망도 모두 삶의 한 부분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맴도는 희망과 행복을 놓치지 말고 꽉 붙잡아야겠습니다.

  • 13.03.23 16:27

    명동대성당에서 하신 서영남 선생님의 사순특강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섬기고 대접할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서선생님의 말씀이 제 가슴을 벅차게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에 시리게 와 닿습니다. 어둠속에서도 등불이 되고 절망속에서도 희망이 되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은 감동입니다. 짱!
    지금처럼 계속 힘든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십시오.

  • 13.03.23 19:11

    아직도 가슴이 찡-합니다. 오늘 오후 3시 평화TV에서 이번18일날 명동대성당에서 했던 서영남 대표님의 사순특강을 보여주더군요. 울다가 웃다가 너무 재미있고 따뜻한 특강이었습니다.
    세상 밖으로 나오셔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
    실천하는 삶을 볼 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고 죄송스러운 마음과 존경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3.24 13:35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간직하며,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 13.03.24 19:35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두 분 덕분에 복음을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13.03.25 18:29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배우게 합니다. 하느님께서 내주신 길을 따라 잘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평화TV에서 이번에 명동대성당에서 하셨던 사순특강이 방송되던데...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 13.03.26 16:30

    두 분의 나눔을 보고 우리 가족에게도 배려와 나눔의 일상이 봄바람처럼 살랑거리며 다가올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나눔의 꽃을 피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13.03.27 19:29

    빠야따스 아이들의 기쁜 소식, 고통과 슬픔을 함께할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들의 가치를 올바로 느끼고,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에 대해 조언해 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당장 1만원 입금하겠습니다!

  • 13.03.28 11:26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추해야 할 삶의 가치와 덕목들, 가족사랑과 생명의 존엄성, 이웃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3.03.28 18:29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지난 제 삶이 부끄럽게 돌아봐지네요..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오늘 한겨레 신문에 실린 기사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활짝 웃고 있는 세분의 모습이 세상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듯 했습니다 >_<

  • 13.03.29 12:57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사랑 나눔입니다. 모두가 꺼려하는 노숙인들과 친구과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희망으로 절망인 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서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제 한겨레신문에 실린 기사 감동!

  • 13.03.29 17:21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세상의 편견.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13.03.30 14:43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을 때 가슴으로부터 올라오는 뜨거운 느낌은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습니다.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 열렬히 응원합니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힘내십시오~
    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두요~
    3월에는 축하할일이 많았네요^^

  • 13.03.31 11:15

    부활을 축하합니다. 사랑의 힘을 봅니다.
    '나'라는 울타리 안에 있던 나를 세상으로 끌어주고, 다른 아이들과 나를 이어주고 행복을 선물해준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너무 감사드립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은 모두 마음이 예쁜 아이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 13.03.31 15:47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TV를 시청하다가 우연히 민들레 국수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홈페이지에 찾아왔는데 너무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세상이 많이 각박한데 어려운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날개없는 천사입니다~

  • 13.04.01 18:22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등불과 같습니다^^

  • 13.04.02 16:29

    안녕하세요?^^
    평화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명깊게 읽었어요.
    민들레 공동체에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마음을 쓰지 못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임을 가득 느끼고 갑니다.
    2013년 4월 1일!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 13.04.03 11:21

    뭐가 바쁘다고 민들레 국수집 10주년도 깜빡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고 합니다.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름답고 보람있는 일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를 더욱 품고 싶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셔요 ㅠㅠ

  • 13.04.04 15:5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왕팬입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아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향기나는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3.04.09 15:55

    한끼의 식사보다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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