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복지관 정수현 선생님께서 <한 번쯤 고민했을 당신에게> 여러 권 구매했습니다.
복지관 동료들에게 선물했어요.
김제복지관 이성민 선생님이 책 잘 읽고 있다며 연락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남원복지관도 강정아 관정님께서 복지관 선생님들께
<한 번쯤 고민했을 당신에게> 구매해 선물했습니다.
서울장애인복지관 포괄초진부는 실습생들과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를 함께 읽습니다.
책방에 학생들이 와서 직접 구매했습니다. 직원들도 필독서랍니다.
H2빌도 작년 <너의바다가 되어줄게> 읽기를 마쳤고,
올해는 <마라톤 갑니다>를 전 직원이 읽습니다.
인천 송림복지관은 <동네 이웃과 모임으로 만나기>를 실습생들과 함께 읽습니다.
오늘 보냈습니다.
도봉서원복지관은 <마음의 폭, 넓어지다>를 실습생들과 읽습니다.
내일은 학생들 만나 책 이야기 나눕니다.
질문이 많다는데, 기대합니다.
수원 능실복지관은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 함께 읽으며 새해 실천 방향을 잡는다고 해요.
과천장애인복지관 강효주 선생님은 새로 함께 일하는 선생님과
<복지관 지역복지 공부노트> 읽는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양재노인복지관은 중간관리자 책 모임에서 <누구나 그림책>을 읽고 나눴고,
이번에는 <한 번쯤 고민했을 당신에게> 읽기로 했습니다.
선생님은 올해를 준비하며
어떤 책을 읽고 있나요?
첫댓글 출판사 구슬꿰는 실 애독자입니다.
이 책들을 보면서 올 해를 준비합니다!
현장에서 살아갈 힘을 책에서 얻습니다.
승철 선생님~
와~
구슬꿰는실에서 만든 책은 다 있어요.
게다가 모두 책방에서 찾아와 구매했네요.
고맙습니다. ^^
마지막 질문에 심장 쿵-
유진 선생님의 힘은 독서에서 나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