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18차 하마알 성경학교를 참석하고
이번에 19차 하마알 성경학교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8차 하마알 성경학교에 참석하면서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애통한 심정과 사랑.....
그리고 그 마음을 알았던 바울 선생님께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최선의 모습을 보였던 그 모습들을
배워 가고 알아가면서
깊은 감격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19차 하마알 성경학교를 참석하면서는
또다른 감격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했던 성경 속의 인물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얼핏보면
같은 내용을 19차에 다시 듣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18차, 19차가 완전히 다른 감동과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하마알 성경학교는
"영성 세미나"라고 표현하시기도 하셨었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온전히 선포되어지면서...
그 본래 하나님이 전해주시고자 하셨던
그 뜻이 온전히 드러나는 것만으로도
각 사람에게는
각각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들려주신다는 것을 이해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귀한 일을 위해
준비하시고 강의해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성경학교 참가자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배려해주시고 애써주시면서
불편함 없는 4박5일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 스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20차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감동의 자리에 함께 함이 제게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하나님 은혜 속에 잠기며 말씀 사랑함에 불타오르는 모습을 봄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글에 이제 답글 답니다. 은혜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후기를 이제서야 봤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감동을 함께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