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江三奈/光惚のブル-ス

[柳 덕인]

▣ 엔카 컴나라*NHK.수신. 잉코딩: 柳 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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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江三奈/光惚のブル-ス



略歴 (靑江 三奈 )

예명은 『週刊 新潮』에 연제된 小説"恍惚."의 주연 歌手의 

이름에서 由来었다고합니다.

女高 재학시 부터 東京 銀座의「銀巴里」의 스테지에 출연 高校卒業後、

西武 百貨店 勤務 후 클럽 가수가 되어 1966年、「恍惚のブルース」로 데뷰 

그후 1968年에「伊勢佐木町ブルース」、「長崎ブルース」、

다음해 1969年에는「池袋の夜」가 대 힛트「伊勢佐木町ブルース」의 

冒頭 部分은 特히 有名하다

「NHK紅白歌合戦」은 1966年（第17回）初 出場。다음1967年（第18回）은落選、

그 後 1968年（第19回）부터 1983年（第34回）까지
 16年 連続 出場。1990年 第41回、

 그 해 12月에 작고한「恍惚のブルース」의 作曲家・ 浜口庫之助를 추모하여 

7年만의 復帰、通算 18回의 出場을 했으나、

이것이 青江의 生涯 最後 紅白出演이 되고 말았다 。

1999年1月23日、渋谷 公会堂의 콘사트를 最後로、

病 療養을 위해  一切의 歌手 活動을 停止。

当初 膵炎이라 公表했으나、実際는膵臓癌이었다 。

그後  闘病 生活을 했으나、다음 2000年7月2日、

膵臓癌으로 54歳（実年齢은 59歳)의 젊은 나이로 他界했다 。


젊은 때의 青江은 大井町에서 同居하며 오래 동안 歌唱 指導를 하며　

死亡 直前에 婚約한 作曲家・花礼二와  青江의 兄弟와의 사이에 

심한 遺産 争奪戦이 일어나 話題가 되었다。

그 後  兄弟 사이도 遺産 争奪戦이 일어나 、訴訟 沙汰가 되기도 했다 

 
作成者  :柳덕인

[아침호수]

유선생님...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靑江 三奈를 현역 가수로만 알고 특히 이노레 너무 좋아해서
제MP3에 담고 다니며 수시로 듣고 있었습니다.
많이 아픈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가슴아픈 사연 제 창고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鷺汀

[대쪽]

靑江三奈 -- 귀한 영상 자료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채병삼]

日本의 < ブル-スの女王 >" 靑江三奈 "의 노래
< 光惚のブル-ス > 따라 불러 봤습니다.感謝 합니다.

[대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림]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라성]

요절한 가수의 일생을 읽고 보니 마음이 아프군요.감사합니다.

[김정선]

살아있으려니 했는데 슬펴지네요 노래를 즐겨듣곤하는데. 감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