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중앙대전예반동문회
 
 
 
카페 게시글
나도왔어 인사방 81전양숙 안녕하세요
전양숙 추천 0 조회 116 09.11.24 18: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1.24 19:32

    첫댓글 허~~ 양숙후배님 반가워요 그리고 오신 것 환영합니다. 자주 들리셔서 사는 이야기도 올려 주시고 가끔은 멋드러진 이야기도 던져주세요 .... 정말 반가워요

  • 09.11.24 19:43

    싱글거리는 것 변함없고 여전하셔,,,,반가웠다....같이사는 찰슨 브론순 가끔 좀 보내줘. 아 둘 중에 한 사람은 나와야지. 안 그래!

  • 09.11.26 01:51

    맞아요...늘 싱글 거리는 눈웃음 트레이드 마크...찰슨 브론슨을 그 걸로 보냈다네요^^

  • 09.11.24 20:11

    언니, 오늘 언니얼굴 보고, 밥도 먹고,술도 먹고... 너무 즐거웠어 ^^ 사는게 바빠도 가끔 들려요. 오늘 식단표 가져갈까 했었는데 아침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나중에 여기다 올릴테니 자주 들러서 확인해요 ㅎㅎ

  • 09.11.25 09:43

    식단표는 무슨 다이어트 비법?

  • 09.11.24 22:20

    전양숙 선배 누님. 반갑습니다. 잘 오셨어요. 이번주 토요일에두 나오세용^^.

  • 09.11.25 13:52

    오 얄숙씨!! 여기서 보니 더욱 반갑네.. 오늘 왕림 제대로 하셨네..오랜만에 만나 맘껏 즐거웠지만 형님을 잃은 슬픔을 나누기엔 시간이 부족했지 ..그러니 자주 봅시다. 네 말대로 50 줄이잖여..

  • 09.11.25 17:42

    잘왔도다...막걸리 기운이 가시기 전에 왔었네..ㅋㅋ 역시 술이 최고야..ㅎㅎ

  • 09.11.26 01:21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09.11.26 03:34

    전양숙이 내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나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천하의 전양숙이 굳이 일부러 기필코 내 이름을 불러주며 왕림해줬는데....인생 대충 살다 보니, 해는 지고 찬바람은 불고, 연말은 닥치고...요 며칠 회사일로 바빠 이제야 들어왔답니다..//.야,그대 왔는고!! 반갑고 참으로 반갑고, 싱긋 웃음이 난다...나도!!!//경숙 얘기와 희경 멘트를 종합해보면, 여성 동무들 사이에 모종의 쿠데타 음모의 막걸리 냄새가 진동하는데^^//양숙아, 나 잘 살아!...너도 잘 잘 살지..^^

  • 09.11.26 12:37

    양수기가 필요해요....홍수도 아닌데...얼마나 불러대던 이름이던지...태충이가 그리워 찾았는데 이제야 나타나는구나. 물론 그니만 그리워했던 것은 아니야...모두들 다 보구자파했어. 이제 시작이니 너의 재미있는 일상 풀어내줘라...

  • 09.11.26 14:59

    반가워요. 양숙누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