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나고 두려움도 있는 영어공부.... 그렇지만..엄마이기에 다시 도전해봤습니다... 카톡방에 있는 사람들중에 내가 제일 못하고 발음도꽝! 창피하고 미쉘쌤 피드백시간도 젤 길었던것같았죠... 그렇지만....힘을내서 입에서 주절주절.. 2주가 지난 지금은..다시 입에서 줄줄패턴이 흘러나오고...잘은 못하지만 힘들때도 있었지만 즐거움도 겸해지고 있답니다ㅎㅎㅎ 두려움으로 시작했지만..지금은 기대와 즐거움도 끼어들고있으니... 2주동안 그래도 성공한것같아요ㅎㅎㅎ 창피함을 떨쳐버리는게 중요한거같아요...ㅎㅎㅎ
첫댓글 공감이 가요...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