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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은 우리나라 방송사에 의미 있는
해로 받아드려집니다. 정동방송국 연주소가 6.25로
완전 잿더미가 된 이래 사무실을 개조해서 임시 연주소로
활용되면서 제대로 된 공개방송 하나도 하지 못하던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다가 남산에 새로운 현대식 사옥이 마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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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춘하추동방송 원문보기 글쓴이: 이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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