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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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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담배는 진짜 해로워 / 이남옥
남옥이 추천 0 조회 113 23.09.22 00: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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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2 06:38

    첫댓글 버킷리스트에 한 줄을 차지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바람이 더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23.09.22 21:41

    산티아나순례길 함께 걷는 것처럼 생생한 묘사에 대리만족 제대로 했습니다. 더군다나 배우자와 함께하다니요. 제게는 꿈같은 일이어서 한없이 부럽습니다. 잘 읽었어요.

  • 23.09.23 20:31

    선생님 여행길 신기해 하며 따라다녔습니다 . 고맙습니다.

  • 23.09.24 00:06

    정말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 23.09.24 07:18

    에휴! 그놈의 담배.
    고생 좀 하셨겠네요.
    다음 글이 기대됩니다.

  • 23.09.24 12:36

    산티아고 가시더니, 작가가 되셔서 돌아오셨네요. 제가 산티아고 책 몇 권 읽었는데, 선생님 글이 더 재밌네요.

  • 23.09.24 13:07

    정말 표현도 멋지고, 같이 긴장하며 재밌게 읽었어요. 여행하면서 이렇게 풍부하게 느끼고 꼼꼼하게 기록하는 솜씨가 부러워요.

  • 23.09.24 13:19

    꼭 가보고 싶은 곳 산티아고,
    언제쯤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이 먼저 순례합니다.

  • 23.09.24 17:54

    진짜 이번 글 엮어서 책을 내시면 좋겠어요. 감기 든 남편분이 가엽네요. 내내 고생하셨을 듯요.

  • 23.09.24 22:03

    나도 해외에서 문이 닫혀 발을 동동 구른 적이 있어 웃음이 나왔습니다.
    정년하시더니 활활 나르시네요. 늦기 전에, 건강하실 때 많이 여행하시길 권합니다.

  • 23.09.24 23:10

    부부가 함께 걷는 순례 길 정말 부러워요. 꼼꼼한 선생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 23.09.25 06:03

    선생님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23.09.25 11:47

    언젠가는 그 길 위에 서리라.
    다시 마음을 다집니다.
    담배 때문에 선생님은 엄청 고생하셨을 텐데, 저는 왜 웃음이 자꾸 나오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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