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에 온 비로 개울의 물이 많이 불어 시원스레 흐르는 모습이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흐르는 개울물이 숲과 어우러져 공기를 서늘하게 하는 에어컨 역할까지 해서 시원한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많은 나무, 풀, 꽃 등을 보고 공부했습니다.사진제공 : 느린달팽이님, 튼튼나무
첫댓글 역시 튼튼나무님께서 복습을 시키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비목수피는 박달나무 수피이고, 굴참나무는 졸참나무입니다.토요반도 그곳에서 수업을 했는데 더 많은 나무와 곤충을 만났습니다.먹그림나비 번데기도 봤어요.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그래서 토요반은 이번 주 수업도 그곳으로 갑니다 ㅎㅎ
아~^^;;박달을 비목으로, 졸참을 굴참으로...ㅠㅠ하마터면 저로인해 잘못된 지식이 전달될뻔 했습니다. 죄송,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촘촘히, 꼼꼼히 살펴 확인해보겠습니닷!!!^^
사진오류는 삭제하고 수정된 사진 2장(박달나무수피, 졸참나무)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역시 튼튼나무님께서 복습을 시키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비목수피는 박달나무 수피이고, 굴참나무는 졸참나무입니다.
토요반도 그곳에서 수업을 했는데 더 많은 나무와 곤충을 만났습니다.
먹그림나비 번데기도 봤어요.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토요반은 이번 주 수업도 그곳으로 갑니다 ㅎㅎ
아~^^;;
박달을 비목으로, 졸참을 굴참으로...ㅠㅠ
하마터면 저로인해 잘못된 지식이 전달될뻔 했습니다. 죄송,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촘촘히, 꼼꼼히 살펴 확인해보겠습니닷!!!^^
사진오류는 삭제하고 수정된 사진 2장(박달나무수피, 졸참나무)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