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혼성악보로 되어 있어서 편곡을 하면 제일 좋겠으나 그럴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악보를 살펴 보니 유니숀 멜로디 부분은 세컨과 함께 부르고 나머지는 앨토를 하이가 한 옥타보 올려 부르시면 되겠습니다. 중간 앨토가 A-B음역대 나올때와 마지막앤딩"우리함께 걷는"할때만 테너를 하이가 앨토를 바리톤이 불러 주면 좋을듯하네요..
학생인지 청년인지 모르겠으나(웬지 장년은 아닌 듯하고^^) 사중창을 해보려는 노력 자체가 예쁘게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크게 내느냐, 작게 내느냐 보다는 네 파트의 조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소리를 들어가면서 노래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해보세요. 멤버외에 들을 줄 아시는 분이 계시면 그분에게 들어봐달라고 부탁하여 조금씩 다듬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요즘엔 사중창 악보도 흔하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기도 하네요.. 일단은 아쉬운대로 다른 분들이 제시해주신 방법을 사용하셔야겠지만 조금만 넓게 둘러보면 제대로 된 사중창곡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을거예요.
첫댓글 혼성악보로 되어 있어서 편곡을 하면 제일 좋겠으나 그럴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악보를 살펴 보니 유니숀 멜로디 부분은 세컨과 함께 부르고 나머지는 앨토를 하이가 한 옥타보 올려 부르시면 되겠습니다. 중간 앨토가 A-B음역대 나올때와 마지막앤딩"우리함께 걷는"할때만 테너를 하이가 앨토를 바리톤이 불러 주면 좋을듯하네요..
소리를 무조건 작게 내지 마시고 다른 파트의 소리를 들으며 화음을 느끼며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멜로디파트는 크게 내시고요..^^
우와 모두감사드립니다~~
제가 지식이 많은건 아니지만 제 친구들과 처음 시작할때는 찬미가를 가지고 했습니다 ㅎㅎ하이테너가 알토를 내고 세컨이 멜로디를 불렀어요. 초반에 기초를 쌓는데 도움이 된것같구요 또 서로 블랜딩 맞추는데 큰 도움이 된것같아요~
학생인지 청년인지 모르겠으나(웬지 장년은 아닌 듯하고^^) 사중창을 해보려는 노력 자체가 예쁘게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크게 내느냐, 작게 내느냐 보다는 네 파트의 조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소리를 들어가면서 노래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해보세요. 멤버외에 들을 줄 아시는 분이 계시면 그분에게
들어봐달라고 부탁하여 조금씩 다듬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요즘엔 사중창 악보도 흔하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기도 하네요.. 일단은 아쉬운대로 다른 분들이 제시해주신
방법을 사용하셔야겠지만 조금만 넓게 둘러보면 제대로 된 사중창곡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