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결과 과거의 기상기폭의 대비해서 본결과 한반도 가상시뮬레이션은 돌아가고 있고 무척위험해보인다 뱀의 혀는 돌아가있고 이미 사전준비를 다 마처있다고 본다 범인들은 기상기폭의 달인들이고 예행연습과 실전까지 통달한 그분야의 전문가이다 정확한데이터까지 준비되고 쓰나미가 어디까지 도달한다는 계산까지 완료했다구 본다
이게 끝이아니라 뒤에 연계된 계략의 냄새가 흘러오고 있다 방사능 노출은 피할수가 없고 이사실을 어떻게 연개해서 셰계화 와 반셰계화의 대결에 집어 넣는가가 이계획의 핵심이라고 본다 300명의 목숨값과 10만명의 목숨의 무게는 틀리고 양배추는 이미 2번의 기상기폭에 참여했다 그 뿌리는 흥남과 사천을 오간 리우에게서 찻아 볼수가 있다 선두필승 전략이고 문씨와 황씨는 닭쫗는 개가 될수 밖에 없고 이미 김정은은 꿀먹은 얌전한어린이 처럼 움직인다지만 .... 이대로 계획 흘러간다면 65% 의 확률이라고 보고 반트럼프 셰계화 혁명의 심장은 한국이고 한국최대수출품은 촛불시위가 될가능성이 높다 동해가 위험하다 음모모략에 대한 내성은 없거니와 이러한 모략기상기폭에 대한정보 기술 에 대한 이야기를 모르기 때문에 당할수 밖에 없고 2중3중 계략과 연동하기 때문에 휘둘릴수 밖에 없다 대통령선거가 종료될때까지 강원도가 극도록 위험하다
첫댓글 어떻게 하면 저들의 음모를 막을수 있나요 대책이라도 있나요 보이지않는 검은세력들의 철저하게 준비된 모락에 우리대한민국은 당해야 하나요 예행연습까지 마쳤다는데 치가 떨리네요
쉽게 풀이해 주세요
양배추는 김정일인가요?